본문 바로가기
데이빗의 생각모음

수요설교노트 : 어느 편에 설 것인가 (최영훈 목사)

by 데이빗_ 2017. 2. 25.
반응형

2017년 2월 22 예배 설교노트 


영훈 사,   설 것인가 ( 6:25~28) 

 

<설교내용요약> 


 문에서  왕 다리오는 하나님에  확한 앙고백을  다.  니엘을 신 하나님의 능력 양하고 있다. 리오의  백을 끌어 낸 이 니엘이었다.  복이 가능한 애물의 기를 어서,  왕으 여금 앙고백을   물이었다.  


 니엘의 는 꾸준함과 실함에 었다. 것을 으려는 적의 모. 제는, 실과 협하는 것 ( 한 달 도를  )이 곧 신앙을 는 것 니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이다. 러나, 한 번 타협하거나 어지면 것을 복하는 데 몇 배 력이 요하다.  


 앙을 해하는 애물 에서, 리는 회로를  다. 러나, 니엘은 숨을  면으로 파했다. 


 앙의 준함을  때 하나님 사하신다.  


 니엘에  치적 제가 았지만,  잡을  못이 었다. 리스도인들은   끗함과 건함을 키며 활해야 다. 


 리오  니엘의 을 인정했다. 리고 그를 아. 리고,  니엘을 죽음에서    력과 권을 정했다. 


 리가   엇인가?  활의 준함을 유지해야 다. 건을 실히 지하고 습해야 다. 것이 관화가  어야, 간순간 림길에 설 때 순결을 지하는 택을 할 수 있다. 매 순간의 건의 습, 앙의 련이 어야 앙의 대함이  수 있다. 나님께서는, 혹과 박의 대에도  대에  끗한 앙을 수하 해, 리의  신과 단들을 려하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