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무럭무럭 성장중

꿈꾸는 어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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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물건리뷰 6

전동 연필깎이 리뷰: 원드림 연필깎이

며칠 전 그림에 취미가 생겼다는 포스팅을 하나 썼는데, 연필의 질감이 참 좋다는 것을 느꼈다. 학생 때나 쓰던 물건이었는데, 최근 들어서 그림 그릴 때도 유용하고, 메모나 글씨 쓸 때도 사각사각 소리가 참 좋았다. 아재가 되니 갬성이 생긴 것인지.... 연필심이 쉽게 뭉개져서, 연필깎이가 필요했다. 집에 있는 기차모양 티티 연필깎이 (이건 내가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똑같은 모양이다) 를 쓰다가, 계속 돌리기도 귀찮고 해서 전동 연필깎이를 검색해 보았다. 설마 전동으로 돌아가는 연필깎이가 있겠어? 라는 생각으로 검색했는데, 의외로 전동 연필깎이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꽤 많았는 모양이다! 11번가에서 여러 제품들이 검색되고 있어서, 다양한 리뷰를 살펴 보았다. 그 중에서 연필을 넣으면 자동으로 깎이고, ..

[리뷰] 모닥 도스 우든 롤테이블 사용기

도스 우든 롤테이블 사용기가족 캠핑 주력 테이블 "모닥"롤테이블 소개글.학생 때는 캠핑테이블 사기가 부담스러워서 (그리고 자동차 공간도 부족해서) 주로 바닥 모드로 생활했었다. 그 때 사용하던 텐트는 코베아 휴하우스였는데, 이너텐트를 치면 테이블 설치하기도 어려운 공간이어서, 집에 있는 좌식 접이식 테이블 (교회에서 주는 심방상 같은 거) 을 주로 사용했다. 그 때는 "큰 테이블 사면 나도 가운데 번듯하게 입식 테이블 놓고 써야지" 그게 로망이었다. 입식 모드 캠핑.캠핑 장비를 준비하면서, 텐트와 자충매트 다음으로 구매한 것이 테이블이다. 테이블은 생활공간의 중심이다. 그 위에서 밥을 해먹고, 차를 마신다. 테이블을 중심으로 둘러앉아 이야기를 한다. 그 위에 휴대폰을 올려두고 노래를 듣고, 그 위에 랜턴..

[리뷰] 가스웨어 이소히터 사용기

동계로 접어들고 있다. 겨울캠핑을 위해서는 난방이 필수이다. 아직까지는 그럭저럭 가스버너 하나 켜서 물을 끓이면 훈훈하지만, 저녁이 되면 그래도 꽤 쌀쌀해서 난로를 하나 구입하기로 했다. 학생 때 쓰던 등유난로는, 부피도 부피지만 등유를 흘리기라도 하면 하루종일 석유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팠다. 특히 냄새에 민감한 짝궁하고 아가들을 생각해 보면, 등유난로는 쉽지 않은 선택지였다. 가스난로로 마음을 정하고 둘러보는데, 충분한 열량을 보장해 주는 난로가 별로 없었다. 코베아 기가썬 정도.... 그런데 이 제품은 프로판가스를 사용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고, 무엇보다도 재고가 없었다. 가격도 20만원 후반대라서 적잖이 부담도 되었다.써치에 써치를 거듭하다가, 가스웨어에서 출시한 이소부탄가스를 사용할 수 있는 "..

[리뷰] 픽쏘 3페이스 폴더 랜턴 사용기 (Fixo 3 face folder lantern)

픽소 3페이스 폴더 랜턴 사용기LED 랜턴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학생 때는 캠핑용 조명기구라 하면 가스랜턴밖에 없는줄 알았다.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고 발열이 있어 어지간히 추운 날씨가 아니면 야간에 텐트 내부를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 당시 내 주머니 사정으로는, 어지간한 돈을 주지 않고서는 전기랜턴으로는 가스랜턴만한 밝기를 확보할 만한 기구가 별로 없었다. 당시 텐트 살 때 서비스로 얻은 조그마한 LED 랜턴은, 한밤중에 코 앞을 겨우 비출 정도였다. 한동안 가스랜턴을 사용했는데, 여러 불편함이 있었다. 일단 부피가 너무 컸다. 캡이 유리로 되어 있어 다루기도 불편했다. 심지 한번 갈려다가 유리가 깨진적도 여러 번 있었다. 심지도 쉽게 부서져서 자주 갈아주는 것도 불편했다. ..

[리뷰] 노마드 구이그릴 사용기

몇일전 코베아 구이바다가 11번가에 쇼킹딜로 떠서 빠르게 구입했다. 본체 가격이 13만원 정도 하는 제품인데, 본품 가격 98,000원에 가방까지 포함해서 128,000 원에 구입할 수 있으니 꽤 괜찮은 딜을 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제품이 계속 기다려도 오지를 않아서 다시 상품소개 페이지를 들어가 봤더니, 11월 5일부터 순차 발송 예정이라는 것이다. 마침 그 때, 캠핑고래 이천점에 있었다. 거기에는 노메이드 구이그릴이 가방 포함해서 9만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었다. 더 고민할 것 없이, 바로 구매취소 날려 주고, 현장에서 사 왔다. 나이스. 집에 와서 개봉해보니 사이즈도 적당하고 가방도 꽤 마음에 들었다. 구이바다와는 구성이 약간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내 기준에는 만족스러웠다. 일반 길..

[리뷰] 캠핑장비 소개 : 텐트 vs. 텐트

첫 텐트 : 코베아 휴 하우스3첫 텐트는 학생~신혼 때는 코베아 휴 하우스3 이었다. 설치하기가 쉽고 공간도 적당해서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양 끝이 Y 자로 갈라져 있는 루프 폴을 천장 중앙에 끼우고 나서, 양쪽 끝 Y 자 커넥션에 A 폴 네 개를 끼워서 텐트 하부의 핀에 끼우면 자립이 된다. 그 상태에서 전/후면쪽 공간을 확보해 주는 C형 폴을 끼워서 텐트 하부의 핀에 꽂으면 완성. 전/후실쪽 스커트에는 펙을 박아여 공간확보가 된다. 바람이 크게 불지 않는다면, 펙다운은 네 개만 해도 텐트 모양 잡는데는 문제가 거의 없다. 비가 온다면 상단에 루프플라이를 씌우면 잘 막아준다.이거 가지고 여러 군데 많이 다녔다. 캠장 아닌 곳에서도 자 봤고, 우중 캠핑도 해보고, 산에도 가봤고, 겨울에 안에서 석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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