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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어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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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보고,들은 것/문학,인문,사회,고전 44

2030 축의 전환 : 도시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을 읽으며 한동안 쉬었던 나머지 부분을 읽으며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저자는 이번 장에서는 점점 가속화되는 도시화의 경향에 대해 논한다. 더불어 이러한 흐름이 어떤 문제를 발생시킬지, 그리고 어떤 기회를 창출하게 될지 등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 저자는 시간이 갈수록 도시화의 정도가 더 심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그리고 도시화에 따라 나타나는 불평등의 문제를 지적한다. 도시화는 불평등을 심화시킨다. 거대한 도시는 양극화를 심화시킨다. 도시화에 수반되는 문제점들도 점점 많아질 것이다. 대기오염, 쓰레기, 빈곤과 불평등 문제가 심화될 것이다. 빈곤도 부유도 도시에서 더 극단적으로는 나타난다. 대부분의 사회문제가 도시에서 발생할 것이라고, 저자는 전망한다. 간단히 내 생각을 붙여 보자면 그렇다. 사람들이 모인 곳..

2030 축의 전환 : 더 강하고 부유한 여성들

을 읽으며 4장 "더 강하고 부유한 여성들"챕터에서는, 다가오는 미래에 여성들이 누리게 될 지위의 변화, 그리고 그 변화가 사회 전반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전망한다. 저자는, 여성들은 점점 강해지고 있고, 앞으로는 더욱 그럴 것이라고 전망한다. 여성들은 남성보다 빠르게 부유해지고 있다. 곧 전세계 절반 이상의 부는 여성들의 차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점점 증가하는 여성의 부는, 기업과 투자시장을 비롯한 사회 각 영역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우먼 파워가 투자시장에 미칠 영향은? 여성들이 돈을 소비하는 경향은 남성들과 차이가 있다. 여성들이 지닌 안정적인 경향과 양육에 대한 책임감 등은, 자녀교육, 건강, 보험 등에 더 많이 지출하는 경향을 보이는 원인이 된다. 이미 교육, 건강, 보험 산업 ..

2030 축의 전환 : 미래에 형성될 새로운 중산층

을 읽으며 "축의 전환" 4장에서는, 미래 사회 중산층의 모습이 어떻게 바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한 마디로 기존 선진국의 중산층은 점차 쇠락하고, 중국, 인도, 아프리카 등의 신흥 공업국에서 새로운 중산층이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중산층이 축소됨에 따라 조금씩 쇠락해 가는 도시를 재건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제안하고 있다. 저자는, 현대 사회와 경제의 중추를 이루는 중산층의 분포가 시간이 갈수록 바뀌고 있다고 말한다. 구매력 기준으로, 장차 미국과 유럽연합의 중산층 비중은 줄어들고, 인도와 중국, 기타 아시아국가의 중산층 분포가 점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중산층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 중산층은 단순히 경제적으로 중위계층을 의미할 뿐 아니라, 주류 사회에 편입되어 있다는 소속..

2030 축의 전환 : 젊은이들은 어떻게 될까?

을 읽으며 저자는 노년층에 대해서 많은 지면을 할애한 뒤, 비로소 젊은층의 특징에 대해 논한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층에 대해 가지는 편견, 그리고 이들의 특징, 그리고 아직은 어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지금의 젊은층을 대체하게 될 다음 세대의 특징을 전망해 본다. 밀레니얼 세대에 대해 가지는 편견? 저자는 사람들이 흔히 밀레니얼 세대에 대해 가지는 편견을 지적한다. 밀레니얼 세대라고 모두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것은 아니다. 밀레니얼 세대라고 대부분이 응석받이로 키워진 것도 아니다. 그들은 타인을 많이 배려하고, 집단을 중요시하고, 보수적이고, 성취를 중요시한다. 미국의 밀레니얼 세대는 집이나 자동차를 소유하는 것에는 관심이 적다고 한다. 이들은 일과 휴식 사이의 균형을 중시한다. 이전 세대보다 부유하지 않..

2030 축의 전환 : 60대 이상 어르신들을 주목하라

을 읽으며 전 세계는 밀레니얼 세대를 주목한다. 즉 이제 중년에 접어든 세대로부터 경제활동을 시작하는 세대를 주목한다. 세상은 밀레니얼 세대가 빠르게 성장하는 소비자 그룹이라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저자는, 60세 이상의 실버 세대의 소비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들은 실제로도 가장 많은 자산을 소유하고 있다. 소비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세대이다. 기업은 밀레니얼 세대에 주목하는 만큼, 60~70대 노년층의 구매력에 주목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가 노년층에 접어들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가 노년층에 접어들고 있다. 조만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노년층은 두텁게 형성되는 연령대가 될 것이다. 이는 도전이자 기회이다. 실버 세대의 특징을 잘 파악하고 그들에게..

2030 축의 전환 : 출생율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1장. 출생률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저자는, 세계 각지의 출생률 추이를 통해 지역별 인구 분포를 미리 예상해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중국이나 동아시아가 지금은 메이저이지만, 2030년이 되면 남아시아, 아프리카가 메이저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선진국의 인구 비율은 점점 감소할 것이다. 여성지위가 올라가고, 다양한 재밋거리들이 늘어나면서 성관계의 빈도가 떨어지고 있다. 선진국에서 출생율은 점점 떨어질 것. 게다가, 아이를 키우는 데 많은 돈이 드는데다가, 이제 많은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보다는 소수의 아이에게 집중적으로 정성을 쏟기를 원하는 추세이다. 중국도 마찬가지. 중국의 인구증가율은 점점 떨어지고 있다. 이제 생활 수준이 높아져서 더 이상 옛날처럼 빠르게 인구가 느는 나라가 아니다. 중국은 ..

미래 예측은 어렵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미래 예측 공부를 해 보려고 한다 주린이 시절,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고, 장래의 주가를 알아맞추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라고 배웠다. 미래에 성장할 회사를 알아맞추는 것은 틀리기가 아주 쉬우니, 가치에 비해 아주 저평가 되어 있는 주식을 찾으라는 조언을 많이 들었다. 그런 과정에서, P/E, P/B 가 낮은 저평가 주식에 투자하는 방식만이 올바른 투자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최근 국내 주식시장의 급격한 상승, 그리고 그보다 더 튼튼한 상승 흐름을 보여 주었던 S&P 와 NASDAQ 지수 등을 보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미국 나스닥의 PBR 은 3.8배가 넘고, S&P 500의 PER 은 37배가 넘는다. 전통적인 의미의 가치투자자라면 이런 주식에는 손도 대지 못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몇일 전 서재소개를 했는데, 책꽂이에 꽂혀 있는 책을 한번 소개해 달라는 요청이 있으셔서, 어떤 책이 전시(?)되어 있는지 한번 훑어 보았다. 자신있게(?) 또는 적극 권해 보고 싶은 책은 바로 만화로 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다. 출간된 지는 꽤 되었다. 몇 년 전 우연한 기회에 서점에서 태종실록 편을 읽었는데, 만화로 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술술 읽혔다. 몇 권 더 사서 읽다가 아예 전집을 소장하고 싶어서 셋트로 주문을 했다. 분량이 상당하지만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고, 조선왕조의 정치사를 전체적으로 한번 훝을 수 있는 좋은 공부 자료라고 생각이 된다. 총 스무 권이다. 한 권에 한명의 왕을 서술하도록 구성하려 한 것 같은데, 몇몇 왕들은 재위 기간이 짧아서인지 사료가 별로 없어서인지, 두 명을 한..

한번 척 보고 상대를 파악하는 방법

말콤 글래드웰 을 읽으며 최근 한 지인 분께서 말콤 글래드웰의 을 추천해 주셔서 읽고 있다. 아웃라이어, 블링크 등 여러 베스트셀러를 쓴 저자라서 일단 소장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종이책으로 샀다. 아직 전부 읽은 건 아니어서 내용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앞부분에 소개된 사례 중에 인상깊은 내용이 있어서 한번 기록해 보고 싶었다.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에 영국의 체임벌린 수상이 세 차례에 걸쳐 히틀러를 면담했다. 그리고 그는 히틀러가 전쟁을 좋아하지 않으며, 전쟁을 일으킬 의사가 없는 사람이라고 오판했다. 그의 각료들도 히틀러를 면담하고 그를 우호적으로 보았다. "핼리팩스가 최종적으로 내린 결론은 무엇일까? 히틀러는 전쟁을 벌이기를 원하지 않으며, 평화 교섭에 개방적이라는 것이었다." 체임벌린은 "히..

미국과 중국이 전쟁을 할수 있을까 - (2)

을 읽으며 (2) 앞 네 장에서 돌아본 역사적 사례를 바탕으로, 다음 챕터에서는 미국은 어떻게 패권국이 되었는지, 미국에 도전하는 중국이란 어떤 존재인지, 미국과 중국 사이에 존재하는 갈등은 어떻게 전쟁으로 비화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5장. 미국은 어떻게 패권국이 되었나? 5장에서 저자는, 미국이 세계의 패권국으로 부상하게 된 과정을 리뷰하면서, 이를 통해 오늘날 중국이 벌이는 행동을 이해하기 위한 레퍼런스를 제시한다. 미국 중심주의자로서, 루스벨트 대통령은 부지런히 세계의 패권을 장악하는 데 전념했다. 그는 자국 중심주의를 관철하기 위해 군사력 증강에 주력했고, 그것을 활용해 세계에서 영향력을 행사했다. 미국은 힘이 있었고, 그것을 기꺼이 사용할 의지도 있었다. 『피와 철의 정책이냐 우유와 물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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