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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의 독서노트

성공한 사람들이 즐겨 썼던 훈련 방식 (2)

by 데이빗_ 2021.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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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적인 훈련방법 2

 

자제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10분 규칙

 

앞서 언급한 세 가지 훈련 방법 (40% 룰, 호흡 조절을 통한 스트레스 완화 규칙, 그리고 10배 규칙) 에 이어서, 자제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 방법으로서 "10분 규칙"에 대해서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유혹이 생기면? 딱 10분만 기다려 보자.

 

자제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유혹이 생겼을 때 10분 동안 기다리는 것이 좋은 훈련 방법이라고 합니다. 다이어트 하기로 마음먹었는데 밤에 감자칩을 먹고싶은 유혹이 생긴다면, 10분 동안 기다렸다가 여전히 감자칩을 먹어야겠는지 자문해 보는 것이라고 하네요.

 

운동할 때도, 예를 들어 러닝머신을 달리다가 힘들어 그만 하고 싶은 유혹에 사로잡히게 된다면, 10분간 더 달리고 여전히 힘들어 그만 두고 싶은지 점검해 보라는 것이지요. 훈련을 10분간 지속하는 것은 훈련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급속한 충동에서 벗어나기 위한 좋은 방법이고, 10분간 버티는 것을 성공할 때마다 우리가 달성할 수 있다고 믿는 자제력이 우리 생각보다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고 합니다.

 

 

 

느낀 점

 

개인적으로 이 챕터를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단지 참아라 의지력을 발휘하라 더 열심히 해라 라는 조언보다, 실제로 내 한계를 깨뜨리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서 자제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론을 배웠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10분 규칙이랑 40% 룰이 기억에 남는데요, 저는 운동을 할 때나 업무에 집중할 때, 공부할 때 힘들다고 느끼면 '한계치에 80% 내지는 90% 에 도달했다'고 생각해 왔었거든요 . 그런데 그 시점이 40% 라고 믿는 순간, 한계치가 사실은 저 멀리 있다는 것을 인정하여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시점이 40% 라는 사실을 믿는 것, 그래서 실제로 내가 할 수 있다고 여겼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믿는 것, 무엇보다도 내가 자제력을 그만큼 키울 수 있다는 것을 믿는 사실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내 자신에 대해 무엇을 믿는가 = 정체성을 결정하는 요소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능력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달성할 수 있는 사람이다' 라는 사실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상기해 보았습니다. 업무적으로나 또는 더 성숙한 인격을 개발하기 위한 내 자신의 마음을 통제하는 면에서나 말이지요.

 

다른 사람과 상대하며 감정이 격앙될 때에도, 감정을 폭발키기 전에 '이게 내가 참을 수 있는 한계에 40 퍼센트다. 십분만 더 참았다가 이야기 해보자' 라고 생각하는 것, 까다로운 상사와 이야기할 때 반발하고 싶은 마음이 턱까지 차올라 오더라도, '이게 내가 참을 수 있는 한계치에 40% 에 도달했을 뿐이다 10분 동안만 더 참아보자' 라고 생각하는 것, 이와 같이 마음을 훈련하는 데도 40% 룰과 10분 법칙은 유용한 이정표가 될 것 같습니다.

 

열 배 더 많은 목표 달성이 가능할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열 배 더 많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은 아직 와닿지는 않지만 좀 더 깊이 생각하고 묵상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소득에서 10%를 더 얻는 것, 내년에는 자산을 10% 더 증가시키는 것, 그것을 넘어서 소득을 10배 더 증가시킬 수 있다면, 자산을 10배 더 증가시킬 수 있다면? 다소 허황된 목표 일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허황된 목표를 세우는 사람만이 그에 준하는 달성을 할 수 있는 게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챕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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