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제가 브런치에 쓴 글을 한번 공유한 적이 있었어요. (인사평가의 공포) 직장생활에 관한 고민들을 담담하게 써 놓은 글인데요, 꽤 많이 써 놓았는데 브런치에 하나하나 쓰면서, 티스토리에도 공유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두 번째로 쓴 브런치 글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 제가 쓰고 있는 책의 일부이기도 하고요. 직장 생활 초년차에 고민했던 것들을 나누어 보고자 링크를 공유했어요. https://brunch.co.kr/@dryeon/16 도대체 성과라는 게 뭐야? 막막했던 입사 첫 해의 기억 | 도대체 성과라는 게 뭐야? 어쨌든 상무님의 조언, 혹은 피드백대로, 무언가 성과를 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성과라는 게 무엇인지 당시 저는 brun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