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팀 허슨의 “탁월한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생각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기 위해서, 생각하는 방법과 기술을 배울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생각하는 기술이 있다는 것은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도입부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한 번 읽어 본다고 해서 도약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을지 확신이 있지는 않으나, 기존 방식에 변화를 줌으로써 지금보다 더 나은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을지 기대감도 드는군요. 블로거로서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하는데 늘 목마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 흥미가 가기도 합니다. 앞으로 몇 번의 시리즈를 통해서, 개인 공부 삼아 내용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더 읽기 탁월한 생각을 가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