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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에 글을 올리고 나서, 티스토리 구독자님들 / 방문자님들께도 함께 공유해 보고 싶었습니다. 요즘 브런치를 통해서, 제 직장생활 초창기에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바탕으로 글을 적어 보고 있어요. 앞으로 몇 편에 걸쳐서 연재를 해 보고 싶은데, 관심 있으신 분들 함께 읽어 주시고 피드백도 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
오늘 소개할 에피소드는, 직장 초년생 때 공포의 인사평가 때문에 고민했던 이야기입니다. 결국 저도 조금씩 성장하게 되었는데, 공감이 되실지 모르겠어요. 좌충우돌 신입사원의 직장 이야기를 한 편씩 연재하고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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