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포스팅 31일 달성. 꾸준한 포스팅과 방문자 수의 관계는?

1일 1포스팅 31일 달성. 꾸준한 포스팅과 방문자 수의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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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포 : 방문자수의 상관관계?

 

 

들어가며

 

어제자 (11월 2) 일 포스팅을 하고 나서, 31일간 1일 1포스팅을 달성했습니다. 꾸준한 포스팅이 블로그 트래픽을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통계가 외국에는 많이 있는 것 같고요, 자주 포스팅을 할수록 방문자 수에 도움이 된다는 경험자분들의 체감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게 사실인지 궁금하기도 했고, 노력한 것들이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 알아보고 싶기도 했습니다.

 

 

 

자주 포스팅을 하면 방문자 수가 늘어날까?

 

 

1. 일별 포스팅 발행 실적

 

일단 그 동안 얼마나 자주 포스팅을 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월별로 포스팅 발행 빈도를 뽑아 보았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7월에는 포스팅 발행 실적이 거의 없네요, 6~7월 사이에 소위 블태기, 즉 "블로그 권태기"였거든요. 한동안 포스팅을 안 하고 있다가, 무언가에 동기부여를 받았는지 다시 블로그를 살려 내기 시작했습니다. 

 

 

블태기를 벗어나다

 

 

1일1포스팅을 하는 것은 대부분의 블로거들의 결심이자 꿈 같은 것이지요. 저도 이 당시에 블로그를 열심히 해 보고자 결심했지만, 발행 실적에서 보듯이 8월에는 간헐적으로 포스팅 발행을 했었습니다. 글쓰기 훈련이 되어 있지 않기도 했고, 글감 찾기도 글 적기도 힘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9월에는 좀더 열심히 발행해서, 이틀 내지는 사흘 간격으로 글을 쓰려고 노력했고요, 10월 3일부터는 다행히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포스팅을 발행할 수 있었습니다.

 

노력의 흔적들

 

 

 

2. 일별 방문자 추이, 그리고 포스팅 발행실적

 

매일같이 포스팅을 발행하는 것이 방문자 수 증가에 도움이 되었을까요? 이를 알아보기 위해서 7월1일부터 각 날짜별 블로그 방문자 수와 포스팅 발행 여부를 각각 막대그래프와 꺾은선그래프로 중첩시켜서 보았습니다. 방문자 수는 일별로 변동이 너무 심해서, 7일 이동평균을 사용했습니다.

 

일별 방문자 통계는 블로그 관리 메뉴에서 하나하나 적었어요. 이것을 표로 제공해 주면 분석에 도움이 될 수 있겠는데, 제가 미숙한 탓인지 찾지를 못하겠더라고요. 혹시 방법을 찾게 되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3. 로봇아, 나 아직 살아있어.

 

그래프에서 보시는 것처럼 7월달에는 마지막 하루 빼고는 포스팅이 거의 없었습니다. 일별 방문자 수는 40~60명 정도에 불과했어요.그리고 7월 말일과 8월1일에 포스팅이 발행되었는데, 8월 초부터 방무자 수가 조금 늘어나서 70명대까지 증가했네요. 이틀간의 포스팅 영향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추정일 뿐이지만, 한동안 뜸하다가 포스팅을 올린 것이, 검색 로봇에게 "나 아직 살아 있어"라는 신호를 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40~60명대 왔다갔다 하다가 짧은 시간에 70명대까지 올라간 것은 유의차가 있는 것 같아서 그렇게 추정해 볼 뿐입니다. 

 

 

4. 큰 트래픽 유입 : 일단은 예외적인 이벤트인 것으로

 

8월 초순에 5일 연속으로 포스팅을 했고, 방문자 수는 80명대까지 올라섰습니다. 그 이후에 특별히 자주 포스팅 한 것은 아니었는데, 트래픽이 크게 증가한 적이 있었습니다. 일별 통계를 보았더니 그 즈음 쓴 글이 많은 조회수를 얻었는데요,주로 제가 샀던 물건들에 대한 리뷰글을 많이 읽어 주셨더라구요. 

 

저렇게 큰 트래픽을 발생시킬 수 있는 글을 또 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직 마케팅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저 정도의 트래팩을 발생시킬 수 있는 글을 계속 쓸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하기 어렵고, 여기서는 포스팅 빈도에 따른 방문자 조회수 영향을 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8월중순의 큰 트래픽 증가는 일단 예외적인 이벤트로 간주하려고 합니다. 점차 실력이 늘면 포스팅당 트래픽도 많이 증가할 수 있겠지요. 

 

놀랍지만 아직은 예외로 간주

 

 

 

5. 저점이 지지되고 점점 올라가는 느낌.

 

특이한 것은 큰 트래픽이 가라앉고 나서, 저점이 70명 중반에서 지지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9월달에는 포스팅 빈도를 조금 더 높일 수 있었고요, 2~3일 간격으로는 계속 쓰려고 노력했었습니다. 부침은 있었지만 저점을 이어보면 완만한 상승세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10월 3일부터는 하루에 한두 개씩 포스팅 하려고 노력했고, 저점을 이어보면 상승세가 조금 더 올라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일별 100명 초~중반대의 방문자 분들이 찾아 주고 계시고, 최근에는 약 140분 정도 유입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 데이터를 많이 쌓은 것이 아니어서 정확한 상관관계를 보기는 어렵지만, 꾸준하게 자주 포스팅 하는 것이 방문자 수의 "저점"을 상승시키는 요인이 되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포스팅을 해서 그런지, 10월말 애드센스 정산에서 수익도 전월 대비 증가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올초 블로그 포스팅 300개 하기가 목표였는데, 한동안 블로그 권태기를 가진 탓에 그 목표 달성이 조금은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다시 열심히 포스팅할 동기를 얻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도였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좀더 열심히, 그리고 좀더 양질의 글을 발행해서 빠른 시일 내에 1000포스팅을 쌓는 것을 1차 목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점이 상승하는 요인이 되는 것 같음.

 

 

마치며

 

정성껏 쓴 글을 많이 읽어 주셨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익명의 방문자 분들이시지만, 나름대로 저는 저를 찾아주시는 고객이라고 생각하고 도움이 되는 글을 쓰려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제가 블로그를 전업으로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디지털 시대에 저를 알리고 브랜드화 할 수 있는 좋은 도구라는 생각도 드네요. 아무튼, 더 양질의 콘텐츠를 발행해서, 많은 방문자 분들께 도움이 되는 블로그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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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2021.11.03 18:03 신고

    블태기 극복 축하드려요!
    점점 더 번창하시길!

  • 2021.11.16 21:52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저도 100명 내외에서 머무르는데 그 이상을 넘김 방법을 찾고 있네요

  • 2021.11.17 22:39 신고

    잘 보고 갑니다~ 블로그를 한지 얼마 안됐는데
    꽤나 도움이 되는 글이었습니다.

  • 2021.11.18 10:13 신고

    ㅎㅎ저도 1일1포스팅하니까 시즌성 글을 쓰더라도 트래픽이 점점 늘더라구요 애드센스도 늘고~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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