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력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반응형
의지력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의지력은 고갈되는 자원이니 아끼자


요즘 계속 읽고 있는 "The Power of Discipline" 소개입니다. 오늘 읽은 부분에서는, 의지력에 대해서 새로운 관점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작은 습관" 또는 "루틴"을 주제로 책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저항감이 없는 것들을 반복함으로써 습관화해서, 의지력을 사용하지 않고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의 중요성이 강조된다는 뜻이겠지요.

이것은 의지력이라는 것이, 무한한 자원이 아니라 사용에 따라 고갈되는 한정된 자원이라는 관점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실제로 많은 심리학자들이나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의 공통된 견해는 그렇습니다. 의지력은 근육의 힘과 같아서 소진되면 발휘하기 힘들다는 것이지요.

의지력은 훈련으로 증가시킬 수 있다


금일 소개할 내용에서는, 의지력을 새로운 관점에서 제시하는 내용이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의지력을 근육에 비유하는 것이 적절한 이유는, 그것이 소진되기도 하지만 훈련을 통해서 증강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즉, 의지력은 키울 수 있는 능력이라는 의미입니다.

지속적으로 불편함에 스스로를 노출시키고 그것을 견디고 받아들이는 훈련을 하면 할수록, 불편함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증가하고, 더 강한 훈련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증대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저자는 의지력을 훈련하기 위해서 안전지대를 탈출해서 불편한 곳으로 나아가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안전 지대를 떠나서 불편을 연습하기


실제로 자기의 한계를 시험해 보기 위해서 일부러 자기에게 어려운 과제를 설정하고 한 달, 100일 등 기간을 정해서 낯선 시도들을 해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끄러움이 많고 사람 상대하기를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이라면, 일부러 낯선 사람에게 돈을 빌려 달라고 요청한다거나, 누군가의 집 문을 찾아가서 물건을 팔거나, 설문조사 알바를 한다든지 그런 것들이죠.

개인의 타고난 기질이 변화하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불편한 영역의 행동을 반복해 봄으로써 의지력과 능력치를 키워 내는 것은 좋은 훈련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전 지대 또는 컴포트 존을 벗어나는 훈련을 하라는 저자의 권고에서 영감을 받아서, 관련된 몇몇 문서를 찾아서 읽어 보았습니다. 심리학적 관점에서는, 컴포트 존을 벗어나기 두려워하는 것은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하는군요.

안전지대 밖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


익숙하지 않은 영역에서는 다른 사람의 의견에 휘둘리고, 자기효능감이 떨어지는 등 일시적인 “두려움”을 느끼게 되지만, 그런 경험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된다고 합니다. 문제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스킬을 배우게 되고, 그런 과정을 통해서 안전 지대, 또는 컴포트 존을 확장해 가는 것이지요. 이 영역을 “Learning Zone” 이라 한다고 합니다. 이 과정을 겪고 나면, 결국은 확대된 능력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목표를 셋팅하고, 열망을 실현하는 등, “성장”에 이르게 된다고 합니다.

아티클 정도의 짧은 챕터이지만, 저는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라는 저자의 권고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불편함을 피하려고만 하는 자세는 결국 우리의 잠재력과 능력치를 제한하는 것이라는 문장이 기억에 남네요.

적용?


편안하게 쉬고 싶은 욕구를 한발짝 잠재우고 불편한 글쓰기 연습을 하는 것, 자고 싶은 욕구를 누르고 10분 일찍 깨서 기도하는 것, 화내고 싶은 욕구를 잠시 멈추고 인내의 영역에 머무는 것, 고탄수화물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를 누르고 몸을 프레시하게 유지하는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 등등.. 성공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하겠다는 마음의 자세를 갖추겠다는 결심을 해 보았습니다.

#블로그

반응형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