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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의 리뷰모음

시티즈 스카이라인 초보 : 일단 망하지 않는 도시 만들기

by 데이빗_ 2021.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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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망하지 않는 도시 시작법

 

 

들어가며

 

어려서부터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했습니다. 도시 건설 게임을 특히 좋아했어요. 며칠 전에 "시티즈 스카이라인"이라는 도시 건설 게임을 알게 되어서 구매를 했는데요, 대략적으로 탐색해보면서 포스팅을 하나 올렸습니다. 

 

시티즈 스카이라인 : 인생게임 만난 듯!

 

이 게임은, 처음 시작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진입장벽이 꽤 높은 게임이었다고 볼 수가 있겠네요. 그런데 시티즈 스카이라인을 하시는 유저분들이 꽤 많이 계셔서, 유튜브나 많은 온라인 포스팅 등을 통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고, 다행히도 일단 꾸역꾸역 "파산하지 않는 도시"정도는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단 망하지 않는 도시 만들기

 

전문가의 꿀팁? 튜토리얼

 

오늘은 저와 같은 시티즈 스카이라인 초보자가 참고할 만한 내용을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구글링으로 "How to become an expert in cities skylines" 이라고 무턱대고 검색해서 다양한 내용을 수집해서 배웠거든요. 교통이나 다양한 랜드마크를 세우는 단계는 제가 아직 범접할 단계까 아니기 때문에, 일단은 "망하지 않는"도시를 만드는 데 집중해서 튜토리얼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원문 : https://www.thegamer.com/cities-skylines-beginners-priorities/

 

 

일단 일시정지하고 수도와 전력 공급

 

일단 게임을 시작하면 스페이스바를 눌러서 게임 일시 중지를 해야 되겠군요. 이 게임이, 시설물이 있으면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일단 숨을 참고 (=시간을 멈추고) 기본적인 인프라 공사를 해 주어야 하더군요. 인구가 어느 정도 들어 와야 기본적인 세입과 세출이 맞을 것이기 때문이죠. 

 

일단은 수도와 전력을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물을 얻기 위해서는 급수탑을 사용할 수도 있고, 강의 상류에 취수장을 지을 수도 있습니다. 각 시설물은 전력에 연결되어 있어야 하겠고요. 하류에는 오수가 나갈 배수관을 지어 주어야 합니다.  배수관에도 전력이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상하류가 바뀌어 있으면 오염된 물이 상수도로 들어갈 테니 절대 피해야 한다고 하는군요.

 

취수장과 배수관은 수도관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하고, 이 수도관은 모든 도시 시설물의 하부에 고르게 퍼져 있도록 (마치 도로를 깔듯이) 배치해 두어야 합니다. 하나의 수도관이 커버할 수 있는 주위 영역이 있으니 그 영역이 적당히 겹치도록 그어 주면 빈 곳 없이 배치할 수 있겠네요. 

 

 

도로 구획 나누어 주기

 

모든 시설물은 도로를 따라 설치될 수 있기 때문에, 도로를 깔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단 그리드 패턴을 만들어야 하는데, 1X3 짜리 구획을 가로로 세 개, 세로로 세 개 배치하는 게 기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도로 구획을 고속도로와 연결하면 외부와 연결이 됩니다. 

 

 

다음으로는 용도구역을 배치해 주면 일차적으로 시간을 흘릴 준비가 됩니다. 처음에는 주거 구역을 4.5블록 정도 우선적으로 배치해 두고, 그 다음에는 상업구역을 1.5블록, 그리고 반대편에 공업지구를 3블록 정도 설정해 주면 비율이 알맞다고 합니다. 주거지역과 공업지역이 인접하지 않도록 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사이에 상업 구역을 배치해야 합니다. 그래야 오염과 소음공해를 차단할 수 있어서 도시가 건강해질 테니까요. 

 

 

기본 인프라 : 초등학교와 병원

 

주거지역에 사람들이 들어오고 난 다음에는 초등학교와 병원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도 신도시를 지을 때 주위에 의료기관과 교육기관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를 가장 중요한 입지 조건으로 따지듯이... 시티즈 주민들도 마찬가지인가봅니다. 전문가들의 꿀팁에 따르면, 현재 주거지역과 다음 확장 예정지 사이에 배치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천천히 성장하기

 

많은 전문가들은 "천천히"성장할 것을 권합니다. 지나치게 빠르게 성장하려고 애쓰다 보면 과도한 투자를 해서 파산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는군요. 많은 자금이 필요할 경우 대출을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천천히 성장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고 하는군요. 

 

도시를 성장시키면서 물과 전기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하는군요. 적당한 시점에 매립지와 경찰서, 소방서를 건설해 주어야 합니다. 재정적인 여력이 될 때쯤 해서 고등학교와 공원을 건설해 주어야 한다고 하는군요. 충분한 교육 인프라가 제공되어야 고급 인력이 들어갈 첨단 산업들이 들어서고 지속적인 주거지역 수요가 발생한다고 하네요.

 

 

저자는, "천천히 성장하기"를 주 키포인트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천천히 차근차근 성장해 보도록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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