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축의 전환 : 출생율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반응형

1장. 출생률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저자는, 세계 각지의 출생률 추이를 통해 지역별 인구 분포를 미리 예상해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중국이나 동아시아가 지금은 메이저이지만, 2030년이 되면 남아시아, 아프리카가 메이저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선진국의 인구 비율은 점점 감소할 것이다. 여성지위가 올라가고, 다양한 재밋거리들이 늘어나면서 성관계의 빈도가 떨어지고 있다. 선진국에서 출생율은 점점 떨어질 것. 게다가, 아이를 키우는 데 많은 돈이 드는데다가, 이제 많은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보다는 소수의 아이에게 집중적으로 정성을 쏟기를 원하는 추세이다. 중국도 마찬가지. 중국의 인구증가율은 점점 떨어지고 있다. 이제 생활 수준이 높아져서 더 이상 옛날처럼 빠르게 인구가 느는 나라가 아니다. 중국은 머지않아, 더 이상 가장 강력한 인구대국이 아닐 가능성이 많다. 

 

출생율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아프리카는 인구가 급격히 증가할 것이다. 아프리카는 출생율이 높고, 그 많은 인구를 먹여살릴 만한 자원도 있다. 다만, 이 지역에서의 정치적 리스크 - 실패한 국가 - 는, 아프리카 출신 이민자들이 선진국으로 많이 유입될 가능성을 높일 것이다. 아프리에서 농업이 점점 성장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서 농업에 관계된 일자리들도 점점 늘어나게 될 것이다. 생활수준이 더욱 높아지게 될 것.  아프리카의 테크 발전도 만만치 않다. 아프리카는 더 이상 뒤쳐진 지역이 아니다. 



저자는, 이 지역에서 인구가 많아지면서, 이들이 다른 곳으로 이주할 가능성도 많아질 것으로 예측한다. 이민자들에 대한 선진국 사람들의 불안이 크지만, 이민자들은 부정적 영향보다는 긍정적 영향을 더 많이 끼친다고 한다. 이민자들이 차지하는 일자리는, 현지인들의 일자리 수요와 거의 겹치지 않는다. 이민자들은 복지혜택의 수혜자라기보다는, 경제활동을 통해 세금을 내는 쪽에 더 가까우니, 오히려 현지에 이득이 더 많다고 분석한다. 이민자들은 기업을 일으킴으로써 일자리를 창출한다. 하지만 왜 현지인들은 이민자를 싫어할까? 이득보다 손실을 더 크게 인식하는 편향 때문이다. 이민자들은, 인구증가가 정체되어 있는 선진국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다. 


 

아프리카는 다음세대의 최대인구 지역이 될것.

 

 

반응형

댓글(5)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