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무럭무럭 성장중

꿈꾸는 어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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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 32

당신의 경험이 돈이 되는 순간이 온다

를 읽으며 며칠 전에 소개했던 "지식창업자"의 글로벌 버전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다. 저자는 개인의 경험으로부터 얻은 암묵지를 잘 조직해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메신저"라고 정의한다. 이 책은 저자가 겪은 일을 메시지로 잘 상품화해서 사업을 일구어 낸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어떻게 하면 메신저 사업을 잘 시작할 수 있으며, 이를 금전적인 수익으로 이끌 수 있는지 방법론을 제시한다. 이 책은 "지식창업자"와 더불어, 1인 기업가가 되는 로드맵을 소개하고 있다. "지식창업자"가 다양한 사례 등을 바탕으로 다소 논리적/객관적이고 드라이하게 써져 있다면, 이 책은 다양한 사례보다는 저자의 사업 경험에 바탕을 두면서 메시지를 다소 직설적으로 던지는 방식이다. 지식기업가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과정은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몇일 전 서재소개를 했는데, 책꽂이에 꽂혀 있는 책을 한번 소개해 달라는 요청이 있으셔서, 어떤 책이 전시(?)되어 있는지 한번 훑어 보았다. 자신있게(?) 또는 적극 권해 보고 싶은 책은 바로 만화로 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다. 출간된 지는 꽤 되었다. 몇 년 전 우연한 기회에 서점에서 태종실록 편을 읽었는데, 만화로 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술술 읽혔다. 몇 권 더 사서 읽다가 아예 전집을 소장하고 싶어서 셋트로 주문을 했다. 분량이 상당하지만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고, 조선왕조의 정치사를 전체적으로 한번 훝을 수 있는 좋은 공부 자료라고 생각이 된다. 총 스무 권이다. 한 권에 한명의 왕을 서술하도록 구성하려 한 것 같은데, 몇몇 왕들은 재위 기간이 짧아서인지 사료가 별로 없어서인지, 두 명을 한..

한번 척 보고 상대를 파악하는 방법

말콤 글래드웰 을 읽으며 최근 한 지인 분께서 말콤 글래드웰의 을 추천해 주셔서 읽고 있다. 아웃라이어, 블링크 등 여러 베스트셀러를 쓴 저자라서 일단 소장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종이책으로 샀다. 아직 전부 읽은 건 아니어서 내용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앞부분에 소개된 사례 중에 인상깊은 내용이 있어서 한번 기록해 보고 싶었다.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에 영국의 체임벌린 수상이 세 차례에 걸쳐 히틀러를 면담했다. 그리고 그는 히틀러가 전쟁을 좋아하지 않으며, 전쟁을 일으킬 의사가 없는 사람이라고 오판했다. 그의 각료들도 히틀러를 면담하고 그를 우호적으로 보았다. "핼리팩스가 최종적으로 내린 결론은 무엇일까? 히틀러는 전쟁을 벌이기를 원하지 않으며, 평화 교섭에 개방적이라는 것이었다." 체임벌린은 "히..

모아키: 모바일에서 쉽고 빠르게 한글 입력하는 방법

스마트폰 사용할 때 불편한 점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가장 불편한 점을 꼽으라면, 글자 입력의 비효율성이었다. 물리 키가 없으니 화면을 직접 보지 않으면 키 입력을 하기가 너무 어려웠고, 오타율도 많았다. 고딩 시절 폴더폰 사용할 때는 자판을 다 외우니까 수업중에 선생님한테 들키지 않게 책상 아래에서 자유자재로 문자를 보낼 수 있었는데, 스마트폰은 그게 무척 어렵다. 하기야 요즘 중고등학생들 보면 눈감고도 잘 치는 아이들도 꽤 많이 있지만... ^^ 취업하기 전에는 블랙베리 휴대폰을 사용한 적도 있었다. 그 쫀쫀한 키감이란.. 직접 맛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물리키의 매력. 아직도 그 매력을 잊지 못해 중고몰에서 그 물건을 찾는 사람들도 적지 않게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옛날 폰이어서 퍼포먼스의..

내가 3분짜장을 완전 좋아하는 이유

을 읽으며 자주 왕래하는 몇몇 블로거 님들로부터 많은 좋은 책 소개를 받았다. 그 중에 요즘 읽고 있는 있는 BJ 포그의 "습관의 디테일" 을 읽으며 공감가는 부분이 많이 있어 한번 소개해 보고 싶다. "어떻게 하면 원하는 습관을 효과적으로 들일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가진 사람들에게 한번씩 권해 주고싶은 책이다. 특히 새해 들어 뭔가 새사람이 되어 보고자 의욕적으로 새해 계획을 세웠던 분들, 주먹 불끈 쥐고 의지를 불태우며 버킷 리스트를 써 내려갔던 나같은 불쌍한 중생들(?)에게, "너의 의욕은 반드시 꺾일 것이니라"라는 계시를 내려 주는, 한줄기 빛과 같은 예언서. 그리고 그 운명을 피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비법서 같은 느낌이다. 책 내용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아래 [바르타수]님..

서재 정리하기 (feat. 아빠도 방이 필요해요)

방 하나는 내가 쓸께요 이 집에 이사 올 때, 아내를 졸라서 방 하나는 내 서재로 쓰기로 허락을(?) 받았다.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나만의 공간을 가지는 것이 항상 로망이었다. 아이들이 어리니 잠잘 때는 침실에서 다같이 자면 된다. 아이들이 아직 공부방이 따로 필요한 것이 아니니까, 자기 방이 필요하다고 할 때까지는 방 하나를 내 서재로 쓰기로 했다.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공간을 가져서 기분이 너무너무 좋................................을 뻔했는데, 그래도 방해받지 않는 건 아니었다. "아빠 머해요?" 하면서 들어와서 이것저것 만지고 책상위에 올라가고 키보드 두드리는 두 아기동물들 때문에. 성품이 워낙 지저분(?)하고 물건 관리를 제대로 못 해서, 방 하나를 받았지만 책이..

부와 행복을 동시에 거머쥐는 시간 관리 비법

를 읽으며 책 소개 "나는 돈이 없어도 경매를 한다" 라는 유명한 경매책의 저자 이현정 님의 시간관리책(?)이다. 저자는 스스로가 시간빈곤자였다고 고백한다. 경매로 성공하기 전에는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바빴고, 돈을 많이 벌고 난 다음에도 강연으로, 사업으로 바빴다고 한다. 시간빈곤에 시달리다가 문득 "이렇게 사는게 맞는 걸까?" 하는 질문을 마주쳤다고 한다. 저자는 돈만큼 중요한 것은 풍요롭게 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자유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그렇게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알게 된 시간부자가 되는 노하우를 엮어 놓은 결과물이다. 저자의 시간관을 엿보고, 좀더 풍요로운 시간사용을 위한 저자만의 노하우를 참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내용 소개 책은 총 2부로 되어 있는데, 사실..

90년생을 상대할 때 꼰대가 되지 않으려면?

을 읽으며 들어가며 제목과 표지가 눈에 확 들어와서 읽어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실무진의 주축을 이루는 90년대생 신입사원~대리급과 함께 업무를 할 때, 꼰대 시니어가 되지 않기 위해 중견 사원들이 읽어보면 좋을 만한 책이다. 직장 내 세대갈등의 원인인 사고방식의 차이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제시하면서, 선배 사원들이 새롭게 입사하는 후배사원들을 대할 때 주의해야 할 내용이 무엇인지, 그들과 함께 일할 때 "선을 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좀더 본질적으로는 그들을 어떤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대해야 하는지를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전체적인 구조 책은 총 네 개의 큰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장은 개관이다. 90년대생의 특징은 무엇인지, 이전 세대와 사고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그들을 어떤..

어떤 지식창업자가 성공하는가?

를 읽으며 책 소개 박준기, 김도욱, 박용범 저자의 "지식창업자"를 읽었다. 2016년에 나온 책인데, 그 때 당시 이 책을 읽었다면 1인 지식기업가를 좀더 일찍 꿈꾸게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나온 지는 좀 되었지만, 요즘 관심이 많이 가고 있는 "지식창업"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책은 총 아홉 개 챕터로 되어 있다. Chapter 1~2 는 전반적인 개념을 정립하고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소개하는 내용이다. 저자는, 평범한 개인이 가진 지식이 주목받는 시대가 되었다고 강조한다. 거대한 자본과 인프라를 갖춘 기업이 아니더라도, 개개인이 가진 지식과 경험, 그리고 축적된 전문성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돈을 벌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

예스24 북클럽 가입. 리디셀렉트에서 넘어온 이유

리디셀렉트 이용하다가 느낀 사소한 불편함 최근까지 리디북스에서 제공하는 리디셀렉트 온라인 11개월 이용권을 구매해서 완전 잘 활용해 왔다. 이번 달을 기점으로 이용권이 만료되어서, 예스24에서 제공하는 북클럽으로 옮기기로 마음먹었다. 그 동안 리디북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불편함 때문이었다.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퀄리티가 있는 책들은 대부분 종이책으로 발매가 된다. 그 중에 일부가 전자책으로 발행되어 있고, 전자책으로 구매 가능한 도서 중에 일부가 리디셀렉트 등의 정기구독 서비스로 제공된다. 즉, 이용할 수 있는 책의 가짓수로 따지면 다음과 같다. 종이책 > 전자책 > 정기구독서비스 그래서 리디북스에서는 셀렉트 미이용자들을 셀렉트로 유도하기 위해서, 리디북스에서 검색한 책이 리디셀렉트에 ..

생각모음/자기계발 2021.01.0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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