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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어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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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306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5) - 동물들도 꿈을 꿀까?

를 읽으며 - (5) 모든 동물 종은 예외 없이 잠을 잔다. 무척추동물까지도 포함해서. 저자는 "잠"이란 어떤 의미에서는 최초의 지구 생명과 함께 출현했다고 말한다. "잠"이 모든 동물계에 나타나는 공통된 특성이긴 하지만, 저자는 각 동물들의 수면은 네 가지 측면에서 제각각 다르다고 한다. 첫째: 잠자는 시간은 종마다 다르다. 어떤 종은 4시간 정도밖에 안 자도 되지만, 15시간 19 시간을 자야 하는 종들도 있다. 동물들의 수면시간을 결정하는 일관된 이유는 발견되지 않았다. 유전적으로 가까운 생물군 내에서도 종마다 수면시간은 다르다. 여러 가지 가설이 나왔다. 큰 동물이냐 작은 동물이냐, 초식동물이냐 육식동물이냐, 신경계가 얼마나 복잡하냐, 주행성이냐 야행성이냐 등등...... 하지만 여러 가지 요인으..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4) - 두 가지 잠의 종류: 렘수면과 비렘수면

를 읽으며 - (4) 자는 사람의 특징은? 첫째, 누워 있다. 근육이 축 늘어져 있다는 것은 잠의 특징이다. 둘째, 특정한 자세를 취한다. 육상동물은 대부분 눕거나 엎드려 잔다. 셋째, 의식의 상실. 반응을 하지 않는다 그러면, 내가 잠을 잤다는 건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첫번째: 외부 인식을 상실한다. 두번째: 시간 감각이 왜곡된다. 시간 왜곡은 두 가지가 있다. 첫째로는 긴 시간 잤지만 짧게 잔 것처럼 느끼는 것. 둘째로는 짧은 시간 꿈을 꿨지만 긴 시간 꿈 것처럼 느끼는 것. 이 장에서는, 일반에 널리 알려진, 두 가지 잠의 종류, 즉 REM 수면과 NON-REM 수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잘 알려진 것과 같이, 잘 때는 렘수면과 비 렘수면이 약 90분 주기로 교차되며 나타난다. 잠을 자는 동안..

[잡담] 윤석열 인터뷰 : 검수완박 - 수사와 기소를 분리해야 하는가?

검수완박 : 논란을 보며 중앙일보에 윤석열 검찰총장 인터뷰가 실렸다. 검찰수사권의 완전 폐지를 둘러싼 논쟁이 치열한 가운데, 당사자가 직접 인터뷰에 나서서 격렬하게 반대입장을 표명한 것이다. 내용이 꽤 길고 방대하다. 그 중에 특히 관심을 끌었던 부분은 수사와 공소제기를 분리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이었다. 검찰총장의 주장을 요약하면 이렇다. 결국 수사는 공소제기를 위한 준비단계인데, 수사와 기소가 하나로 융합되지 못하면 위법행위에 대해 제대로 된 처벌을 이끌어 낼 수 없다는 것이다. 아래 원문을 인용해 보았다. 법 집행을 통한 정의의 실현이란 결국 재판을 걸어 사법적 판결을 받아내는 일이다. 그리고 수사는 재판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수사, 기소, 공소유지라는 것이 별도로 분리될 수 없는 것이다. 수..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3) - 커피를 먹으면 잠이 깨는 이유는?

를 읽으며 - (3) 요즘 읽고 있는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에 대해 기록을 남기고 있다. 사람은 왜 자고, 왜 깨는 것일까? 무엇이 잠을 불러오고, 쫓아내는 것일까? 지난 포스팅에서 사람이 자고 깨는 것을 결정하는 두 가지 요인중 하나인 "생체시계"에 대해 공부한 것을 적어 보았는데, 여기서는 두번째 요인인 "피로물질이 유발하는 수면압력" 에 대해서 공부한 걸 적어 보려고 한다. 잠을 깨어 활동한 순간부터는, 피로물질인 "아데노신" 이 뇌에 쌓이면서 수면 압력이 점차 높아진다고 한다. 저녁에 수면 압력이 쌓인 시점에 멜라토닌 에 의해서 생체시계가 수면 모드로 진입하게 되면 잠이 들고, 그 때부터 아데노신이 분해된다. 그 과정에서 수면 압력이 떨어져 아침에 상쾌한 기분을 주는 것. 책에 따르면, ..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2) - 생체 시계라는 게 있다는데?

를 읽으며 - (1) 지난 포스팅에서 "수면"이라는 주제로 읽게 된 좋은 책에 대해서 언급했었다. 이 책의 둘째 장에서는, 사람의 수면 주기가 무엇에 의해서 결정되는지를 다룬다. 사람은 왜 자고, 왜 깨는 것일까? 무엇이 잠을 불러오고, 쫓아내는 것일까? 카페인이 잠을 쫓아준다고 하는데, 원리는 무엇이고 부작용은 없는 것일까? 사람이 자고 깨는 것을 결정하는 두 가지 요인이 있다고 한다. 하나는 24시간 주기로 돌아가는 생체 리듬이고, 또 하나는 시간이 가면서 점점 지속적으로 뇌에 수면 압력을 가하는 피로 물질이라고 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생체시계"가 어떻게 작동하며, 외부 환경에 얼마나 영향을 받는지에 대해 언급한다. 생체시계의 리듬은 어떻게 움직이는 것일까? 저자는 24시간 주기로 돌아가는 생체 ..

돌체구스토 커피머신 구입후기 (돌체구스토 루미오)

연초에 복지포인트가 좀 들어와서, 캡슐커피 머신 (돌체구스토 루미오) 을 구매했다. 커알못이 커피를 좋아하게 되기까지 원래 커피를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다. 회사에서 차 한잔 마시러 가면 항상 단것들 (핫초코, 딸기라떼, 생과일주스 등등) 위주로만 먹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정기 건강검진 결과 혈중지질 농도가 올라가고 있다는 경고도 뜨고 있고 (3년 연속 뚜렷한 추세가 나오고 있었다.) 체감하기에도 배가 조금 나온 거 같아서 당섭취를 자제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커피숍에 가서 당이 들어가지 않은걸 먹으려니 아메리카노밖에 대안이 없었다. 아침에 한 잔 사다 놓고 입이 심심할 때마다 한모금씩 빨아 먹는게 습관이 되다 보니, 처음엔 쓰기만 하던 것이 뭔가 고소한 느낌도 있고 약간 달콤한 뒷맛도 있는것 같고..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1) - 잠이 우리 몸에 주는 혜택을 누리자

를 읽으며 - (1) "수면"전문가인 유명한 신경과학자 "매슈 워커" 의 저작이다. 수면 전문가답게, "잠"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깊이있게 쓴 잠 추천서? 잠 사용법에 관한 책이다. 학창 시절부터 오늘까지, 잠은 가급적 줄이는 것이 미덕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 왔다. 자는 시간 동안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기에, 그리고 잠이라는 게 대체로 달콤하기에, "잠"은 게으름과 비효율의 결정체라고 생각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방법, 적게 자고도 피로를 푸는 방법 등만 집착했지, "잠"이 우리 몸에 주는 혜택이 무엇인지, 잠을 자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되는지, 조물주께서 인간에게 "잠"이라는 선물을 주신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 같다. 이 책은 "잠"이 무엇인지, 왜 인간은..

2030 축의 전환 : 도시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을 읽으며 한동안 쉬었던 나머지 부분을 읽으며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저자는 이번 장에서는 점점 가속화되는 도시화의 경향에 대해 논한다. 더불어 이러한 흐름이 어떤 문제를 발생시킬지, 그리고 어떤 기회를 창출하게 될지 등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 저자는 시간이 갈수록 도시화의 정도가 더 심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그리고 도시화에 따라 나타나는 불평등의 문제를 지적한다. 도시화는 불평등을 심화시킨다. 거대한 도시는 양극화를 심화시킨다. 도시화에 수반되는 문제점들도 점점 많아질 것이다. 대기오염, 쓰레기, 빈곤과 불평등 문제가 심화될 것이다. 빈곤도 부유도 도시에서 더 극단적으로는 나타난다. 대부분의 사회문제가 도시에서 발생할 것이라고, 저자는 전망한다. 간단히 내 생각을 붙여 보자면 그렇다. 사람들이 모인 곳..

첫 번째 수동소득 : 콘텐츠 수익 또는 로열티 수익

를 읽으며 - 2 앞서 소개한 "패시브 인컴, 어그레시브 은퇴" 의 두 번째 섹션에서는 "로열티 수입"에 관해 설명한다. 로열티 수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첫 번째는 "저작권수입"이고, 두 번째는 "광물권 수입"이다. 광물권 수입은 다소 생소한 분야이니까 나중에 간단히 다루고, 내가 관심 있는 저작권 수입에 대해서 자세히 읽어 보았다. 가장 대표적인 저작권 수입은 책을 발행하고 인세를 받는 것이다. 종이책, 전자책 등. 음악을 만들고 음원료를 받거나, 사진을 찍어서 사용료를 받는 것, 유료 앱을 만들어서 파는 것 등이 있다. 강의를 만들어서 온라인으로 파는 것도 이에 포함될 것 같다. 한 마디로 콘텐츠를 만들고 이에 대한 직접 사용료를 받는 것이 다 포함되는 것이다. "한 번 만들어 두면 계속 팔..

올바른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방법

을 읽으며 - 3 이 챕터에서 저자는 "올바른 목표란 무엇이며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 에 대해 논한다. 저자는 "노력보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방향"임을 강조한다. 시간관리의 첫걸음은 올바른 목표설정이라는 것. 목표란 "미래에 달성할 바람직한 결과" 이다.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늘 이를 인식하고 있으면 행동이 달라진다. 목표가 분명하면 자기가 가진 능력치의 최대한을 끌어낼 수 있다. 그러므로 저자는 목표를 세우는 데 있어서 충실할 것을 권한다. 분명한 목표를 세울 때 얻는 효과는? 저자는 분명한 목표가 가져오는 효과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목표는 일의 방향을 정해주고, 제대로 일을 했는지를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모티베이션, 집중력, 의욕을 끌어낸다. 목표가 있으면 목표에 부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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