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무럭무럭 성장중

꿈꾸는 어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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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북클럽 가입. 리디셀렉트에서 넘어온 이유

리디셀렉트 이용하다가 느낀 사소한 불편함 최근까지 리디북스에서 제공하는 리디셀렉트 온라인 11개월 이용권을 구매해서 완전 잘 활용해 왔다. 이번 달을 기점으로 이용권이 만료되어서, 예스24에서 제공하는 북클럽으로 옮기기로 마음먹었다. 그 동안 리디북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불편함 때문이었다.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퀄리티가 있는 책들은 대부분 종이책으로 발매가 된다. 그 중에 일부가 전자책으로 발행되어 있고, 전자책으로 구매 가능한 도서 중에 일부가 리디셀렉트 등의 정기구독 서비스로 제공된다. 즉, 이용할 수 있는 책의 가짓수로 따지면 다음과 같다. 종이책 > 전자책 > 정기구독서비스 그래서 리디북스에서는 셀렉트 미이용자들을 셀렉트로 유도하기 위해서, 리디북스에서 검색한 책이 리디셀렉트에 ..

생각모음/자기계발 2021.01.03 (16)

후이즈에서 블로그 도메인 등록완료!

블로그에 공을 더 들이기 위해 도메인을 신청하다 새해 맞이해서 블로그에 조금 더 공을 들이기로 했다.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조금 더 보편화된 경로로 들어오실 수 있게끔, 도메인을 하나 신청하기로 했다. 도메인을 신청해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하는지 막막했는데, 어찌어찌 검색해서 후이즈에서 도메인을 쉽게 신청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후이즈에서 도메인 등록하기 후이즈에 접속하해서 원하는 도메인을 일단 입력해 보고, 누군가 선점한 사람이 없으면 돈을 내고 등록할 수 있는 시스템인 것 같았다. 일반적인 웹사이트에 신규가입할 때랑 비슷한 느낌. "사용 가능한 아이디입니다" 가 뜨면 그 아이디를 사용할 수 있듯이... 도메인 이름은 최대한 짧고 간결해야 기억하기 쉬울 것 같았다. 책 읽고 리뷰하는 사이..

생각모음/자기계발 2021.01.02 (12)

효과적인 독서 방법은 무엇일까?

끈기 없는 성격 때문에! 시간은 없고 읽고 싶은 책은 많다. 이웃 블로그들을 방문하면서 소개된 책, 가끔 서점에 나갔을 때 눈에 띄는 책, 인터넷서점 웹서핑 하다가 눈에 띄는 책 등등, 읽고 싶은 책들은 많은데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모두 다 섭취하고 싶은데, 워낙 한 곳에 집중하지 못하는 성격에다가, 어느 정도 읽다보면 금방 또 다른 주제에 흥미를 느껴서 하나의 책을 오랫동안 붙잡고 읽기가 너무 힘들었다.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책을 사서 앞부분만 흥미롭게 읽다가 또 다른 책에 눈길이 가서 그 책을 펼치고, 그러다보니 구매해 놓고도 다 읽지 못한 책들이 너무 많았다. 리디셀렉트 정기구독을 하고 있기에 망정이지, 만약 그 책들을 모두 다 돈을 주고 샀다면 얼마나 아까웠을까. 한편으로는 리디셀렉트 정기구..

생각모음/자기계발 2021.01.01 (16)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지식기업가가 되려면

좀더 가치있는 지식을 생산하기 위한 고민 자기계발 블로거로서, 생각이 많은 요즘이다. 자칭 지식근로자이고, 또 앞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크리에이터가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 입장에서, 좀더 가치있는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 해야 하는 공부는 무엇일까? 책을 많이 읽고 생각을 많이 하고, 글을 많이 쓰는 습관을 가지는 것은 기본일 것이다. 그러면 되는 것일까? 많은 이들에게 효과적으로 가치를 전달하는 파워블로거들, 파워유튜버들, 그런 성공한 지식근로자들은, 그렇게 탁월한 경지에 올라가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을까? 그리고 그 자리에 가기 위해 내가 해야 하는 노력은 어떤 것이 있을까? 그런 고민을 하면서 몇몇 책을 읽게 되었다. 나중에 소개할 기회가 있겠지만, 브랜든 버처드의 와, 박준기, 김도욱, 박용범 공저..

생각모음/자기계발 2020.12.31 (18)

일대일 화상영어 링글 첫수업 후기

학생시절 다녔던 일대일 영어학원 대학원 준비할 때, 영어면접 준비를 위해서 일대일 영어회화 학원을 다녔었다. 그 당시에는 영어회화가 대부분 집합교육 형태를 띠고 있어서, 일대일로 영어회화를 공부하는 건 뭔가 프리미엄에 해당하는 영어교육 방식이었다. 가격은 엄청나게 비쌌지만, (주1회, 1시간씩 수업하는데 대략 40만원돈이었던 것 같다) 원어민과 함께 영어공부를 한다는 게 동기부여가 꽤 많이 되었고, 원어민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사전에 연습과 준비를 하는 과정 자체가 공부가 많이 되었다. 아마 2005~2006년경이었던 것 같다. "잉글리쉬채널"이라는 곳을 다녔는데, 이 곳은 특이하게 교포 선생님과 30분, 외국인 선생님과 30분을 공부하는 방식이었다. 사전에 교재를 가지고 미리 예습을 하고, 영..

생각모음/자기계발 2020.12.30 (29)

주 52시간 근무 단상

시간이 다 차서 일찍 집에 가야 해요 얼마전, 우리팀 신입사원이 굉장히 어렵사리 이야기를 했다. "저.... 책임님 죄송한데, 오늘은 좀 일찍 퇴근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네, 그러세요 수고했어요~" 별 생각없이 그렇게 대답했는데, 옆자리 동료가 그랬다. "ㅇㅇ이가 오늘 왜 일찍 갔는지 아세요?" "아뇨, 왜, 무슨 일 있나요?" "시간이 다 차서 더 이상 근무할 수가 없대요" 이야기인즉슨, 주52시간 근무제로 인해 회사에서 주당 초과근무 시간이 12시간으로 정해져 있어서, 이미 그 시간을 초과했다는 것이다. 그 시간을 넘어서 근무를 하게 되면 정식으로 근무를 올리지도 못하고, 무료봉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나도 그랬다. 경우에 따라 일이 몰리는 시기가 있는데, 그런 시기에 집중적으로 일하..

생각모음/직딩일기 2020.12.29 (10)

글쓰기 소재를 찾는 방법

을 읽으며 (3) 평상시에 글쓰기 소재를 모아두자 무엇에 관해 포스팅을 해야 할까? 저자는 평상시에 글쓰기 소재를 모아 두라고 말한다. 아무것도 적어놓지 않는 것과, 그때그때 생각나는 키워드만이라도 적어 두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언제든지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그때그때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 놓을 것을 권한다. 무엇을 메모해야 할까? 모든 것을! 뉴스 댓글을 활용할 수도 있고, 주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잡담이 소재가 될 수도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SNS 에서 오가는 이야기도 소재가 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해보니 소재는 항상 주위에 가득하다. 나도 인터넷으로 기사를 읽고, 동료들, 가족들과 끝없이 대화를 한다. 페이스북도 하고, 트위터도 한다. 그런데, 누구는 거기에서..

2021 버킷리스트 Rev.0

자기계발 블로거답게, 뚜렷한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한 해를 시작하면 더 좋을 것 같아, 2021 버킷 리스트를 적어 보았다. 아직 Rev.0 버전이고, 추가적으로 하고 싶거나, 빼고 싶은 것들은 자유롭게 넣고 빼고 할 생각이다. 목표는 숫자로 표현될 수 있어야 하는데, 일단 생각나는 대로 적다보니 성취정도를 계량할 수 있는 지표는 천천히 생각해 보아야겠다. 일단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보면..... 2021 버킷리스트 Rev.0 1. 주3회 큐티 하기 - 제자훈련, 사역훈련을 받은 사람으로서.. 말씀의 광산에서 스스로 보석을 캐고,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을 사수하는건 기본중에 기본일 것 같다. 날샘 큐티집을 활용해서 적어도 주3회는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을 정기적으로 가지도록 하겠다. 2. 성경 1독 하기 - ..

생각모음/자기계발 2020.12.27 (23)

한메타자교사의 추억 - 시대에 맞는 조기교육(?)

바로 직전 포스팅에서 어릴적 배우던 컴퓨터 이야기를 했다. 어릴적 이야기를 하다가 잠시 추억에 잠겼다. 추억놀이 한다는 자체가 대략 아재 인증이지만, DOS 운영체제에서 돌아가던 한메타자교사 프로그램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아저씨임을 인증하는 게 아닐까 싶다. 아버지는 본인의 공부뿐 아니라, 자식 교육에도 관심이 많으셨다. 1994년 당시 386 / 486 컴퓨터를 한 대씩 샀던걸 생각하면, 뭔가 큰 결심이 있었던 것 같다. 통계청에서 제공하는 화폐가치 환산에 따르면, 당시 100만원은 요즘돈으로 하면 200만원 가까운 가치였다고 한다. 얼마 주고 사셨는지는 모르지만, 옛날 컴퓨터 잡지 등을 써치한 결과 486 컴퓨터 가격이 대략 130 만원 정도 했다고 하니, 두 대를 샀으면 못해도 당시 돈으..

공부하는 엄마아빠

첫 컴퓨터의 추억 초등학교 4학년 때, 그러니까... 1994년 즈음에, 우리 집에 컴퓨터가 처음 생겼다. 카센타를 하시던 아버지는 486 컴퓨터를 쓰셨고, 나와 동생용으로 386 컴퓨터도 함께 구입해 주셨다. 그때는 집에 컴퓨터가 있는 친구들이 드물었다. 그런데 한 집에 두 대나 컴퓨터가 있다니, 지금 생각해 보면 어려운 살림에 엄청나게 큰 투자였던 것 같다. 우리 가족 중에 컴퓨터를 쓸 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아버지는 나와 한살 어린 동생을 컴퓨터학원에 보내셨다. 그리고나서 우리에게 컴퓨터 사용법을 배우시려는 계획이셨다. 한달쯤 지나고 나서 무얼 배웠는지 물어 보셨는데, 글쎄, 내가 할 줄 아는 것은 그림판 여는 거랑 타자연습 프로그램 실행하는 정도였다. 그것도 공책에 다음과 같이 적는 식이..

생각모음/자기계발 2020.12.2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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