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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자본가가 되는 방법 들어가며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 달 만에 자본가로 거듭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나는 돈도 없고 기술도 없는데 무슨 말이냐? 그렇게 생각하실 필요가 없어요. 돈 없고 기술 없는 사람도 자본가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끝까지 읽어 보시면, 가진 것이 없어도 어떤 절차와 어떤 루트를 밟아서 자본가의 삶을 살 수 있는지, 계획과 감을 잡으실 수 있을 거예요. 평범한 회사원이 자본가가 되는 과정 예를 들어, 평범한 직장인이라는 가정을 해 보죠. 흔히 "사장은 돈을 주고 나는 노동을 제공한다." 라고 생각하겠죠? 그렇게 생각하는 한, 나는 기업체라는 거대한 조직의 부품에 불과한 것이겠죠. 관점을 바꿔서, 우리가 제공하는 건 노동이 아니라 지식이라고 생각을 해 보면, 회사와 내가 대등한 위.. 2023. 4. 26.
독자 이벤트 : <이기적인 새벽출근> 을 보내드립니다! 의 독자이벤트!! 제 이메일 주소 book.post.blog@gmail.com 으로 메일 보내주시면, 선착순 10분에게 제가 쓴 책 "이기적인 새벽출근"을 보내드립니다. 이번에 출간한 제 책 은, 저자인 제가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새벽 시간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쌓아온 성장의 시간을 정리한 책입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 것,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이제 직장에 적응하셔야 하는 신입 사원들, 어떻게 내 커리어를 탄탄하게 성장시켜 갈지를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조언, 제안, 그리고 자기계발의 기술을 담았습니다. 프로 갓생러가 쓴 갓생의 비결! 을 꼭 만나 보세요~! 이기적인 새벽출근 데이빗 저 나만의 지적 자본을 축적하는 새벽 2시간의 마법새벽 출근 10년 차, 시작은 살벌한 인사평가에서 C를 면하기 위.. 2023. 4. 19.
유리멘탈을 위한 현실적 조언 오늘 아침 책을 읽다가 의미심장한 내용을 발견하게 돼서 기억에 남겨놓을 겸, 글을 남겨 봅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이자 작가이신 전미경 선생님의 최신작 "당신은 생각보다 강하다"라는 책에 나온 내용인데요, 이 책에 보면 유리멘탈을 극복하는 "현실적인"방법이라는 챕터가 있습니다. 스스로 멘탈이 강하다고 자부하시는 분들은 모르겠는데, 사회생활 하면서 이리저리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유리멘탈이라면 참고할 만한 내용이어서 소개해 보고 싶었습니다. 제 나름대로 해석을 곁들였으니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자가 발견한 바에 따르면 유리멘탈과 강철멘탈 사이의 두드러진 차이점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건 바로 "믿는 구석이 있느냐 없느냐" 였다고 합니다. 그게 무엇이 되었든, 자기만의 비빌 언덕, 믿는 구석이 있다면 그것.. 2023. 4. 14.
중위권 학생이 카이스트 박사가 된 비결 : 인생역전 치트키 알려드림. 그런 경험 해 보셨나요? 문장 하나하나에서 강력한 에너지가 느껴져서, 가슴을 뛰게 만드는 그런 책 말이에요. 내용이 어렵고 쉽고를 떠나서, 바로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 동기를 불어 넣어 주는 책을 만나면, 저는 그 책을 읽고 또 읽습니다. 반복해서 읽으면 저자의 에너지가 내 무의식에 전달되어서, 내 안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내기 때문이지요. 오늘 소개할 책, 박세니 저자의 "초집중의 힘"도 이와 같은 책입니다. 제목부터 뭔가 강렬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이 책은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마인드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마인드코치 박세니 저자의 책인데요, "마인드트레이닝"이라는 개념이 생소할 때부터 잠재의식의 힘을 이해하고 이를 수험생의 공부에 적용시켜 놀라운 성과를 이끌어 낸 현장 마인드코.. 2023. 4. 12.
첫 책 출간 소식을 알립니다~! <이기적인 새벽출근> 프로갓생러, 프로 자기계발러의 직장생활치트키, 인생치트키를 소개해드려요~! 안녕하세요, 자기계발 전문 블로거이자 작가, 자기계발팩토리의 첫 책 출간 소식을 알립니다 요즘 "갓생"이라는 단어가 인기죠. 직장에서든 개인생활에서든 부지런하게 자기계발 잘 하는 삶을 뜻하는 말인데, 어지간히 노력하지 않으면 지속하기 힘든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에 출간한 책의 제목은 인데요, 저자인 제가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꾸준히 소위 "갓생"을 살아오면서 직접 체험한 갓생필살기, 자기계발 치트키를 담은 책입니다. 워라밸을 강조하는 시대에 "새벽 출근"이라니, 시대에 뒤떨어지는 고리타분한 책이라고 생각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목에 나와 있듯 이 책은, 회사를 위해서 새벽 시간을 바치라는 내용이 아니라 오로지 나를 위해서, 순수하게 이기적인 목적으로 새벽 시간과 회사를 사용하는 기술을 .. 2023. 4. 11.
저축액을 늘리는 방법은? (feat. 저스트 킵 바잉) 일 년에 오천을 저축한다고? 지인의 이야기입니다. 한 다리 건너 아는 사람이에요. 저축을 오천만원씩 하신다는군요. 직장을 아니까 연봉이 뻔했죠. 그런데 일년에 오천이라. 소득의 반 이상이네요. 머리가 띵해졌어요. 나는 얼마쯤 되지? 에이. 여러분은 충분히 저축하고 계신가요? 대부분 고민해 보셨을 것 같습니다. 과연 충분할까? 미래를 잘 준비하고 있는걸까? 대부분 해 보셨을 것 같습니다. 지금보다 좀더 많이 저축하고 싶다는 생각도 한번쯤은 가져 보았겠죠. 저도 그랬습니다. 허리띠를 더 졸라맬수 있을까 저축을 늘릴 수 있을까요? 좀더 절약해 볼 수 있겠죠. 저도 한때는 그랬습니다. 허리띠를 졸라매는 거죠. 잉여 저축액을 늘리려고요. 거의 집착 수준이었죠. 비현실적이었어요. 통제불가능한 요소가 많았습니다. 가.. 2023. 2. 24.
파인큐브 모바일 프린터로 사진 여러줄 인쇄하는 방법 (1) 핵꿀템을 가져와 봤습니다. "파인큐브"라는 모바일 프린터에요. 휴대용 라벨 프린터입니다. 컬러 인쇄도 되고요. 사진을 인쇄해도 될 만큼 품질도 괜찮습니다. 호기심에 사 봤어요. 요즘은 기록의 도구로 아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구입기, 언박싱은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제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휴대용 프린터 파인큐브 사용후기 : 멀티라인 인쇄 시도해보기 오늘은 '파인큐브'라고 하는 휴대용 수동(?) 프린터를 사용해 본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합니다. 제... blog.naver.com 그동안 잘 썼어요. 아주 유용했죠. 그래도 약간 아쉬운 점이 있더군요. ^^ 여러 줄 인쇄 말이에요. 좀 까다롭더라구요. 써 보신 분들은 공감하실 거에요. 한번에 인쇄할 수 있는 폭이 1.5cm 정도입니다. 보통은 충분하죠... 2023. 2. 23.
저스트 킵 바잉 (3) : 연봉이 올랐다면 얼마나 저축해야 할까 소득이 올랐다면, 얼마나 저축해야 할까요? 보수적인 분들은 "오른 건 없는셈 치고 다 저축하자"라고 하실 것이고, 지출에 조금 관대하신 분들은 "없는 셈 치고 다 쓰자" 라고 하실지도 모르죠. ^^ 열심히 일한 댓가로 소득이 올랐으니, 어느 정도는 저축하고 어느 정도는 라이프스타일을 즐겨도 될 것 같은데요, 그 기준을 정하는 방법이 있다면 참 좋겠죠? ^^ 삶에서 나 자신에게 보상하는 소소한 선물이나, 라이프스타일의 업그레이드를 일컬어 "라이프스타일 크리프"라고 합니다. 오늘 소개할 "저스트 킵 바잉" 의 내용에서는, 소득이 늘었을 때 어느 정도의 라이프스타일 크리프가 허용되는지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은퇴할 때 얼마만큼의 자금이 필요한지에 대한 계획이 나름대로 있을 것입니다. .. 2023. 2. 23.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 맑은 눈의 광인이 펼치는 엽기적 범죄행각 : 보는 내내 어질어질 얼마 전에 라는 다소 낯선 제목의 영화를 보았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요새 꽤 인기더라구요. 전체 2위에 랭크되었다고 하네요. 다소 이질적인 제목만큼이나 내용과 구성도 굉장히 신선했고, 전개도 굉장히 특이한데다가 엽기적인 영화였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일본의 추리소설 작가 "시가 아키라"의 소설을 각색하여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일본 추리소설들의 설정이나 스토리는, 굉장히 예측 불허의 전개를 품고 있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그런지 이 영화 역시 신선한 설정과 예상치 못한 범죄행각, 전개, 반전 등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영화 내용 소개는 좀 그렇고, 대략적인 컨셉 또는 배경 정도만 설명을 드려야겠네요. 한 여자 회사원이 우연히 스마트폰을 떨어뜨렸는데, 그 스마트폰이 범죄자의 손에 .. 2023. 2. 20.
저스트 킵 바잉 (2) : 적절한 저축 금액은 얼마일까? 지난 포스팅에 이어 "저스트 킵 바잉" 의 독서후기를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얼마를 저축하는 게 현명한가"에 대한 논의입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의 공통된 고민이 아닐까 싶네요. 지금 나의 저축률과 저축액이 충분한가에 대한 회의는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너무 적게 저축하는 거 아닌가, 과소비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죄책감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저는 그렇거든요. 이걸 사도 되나, 저축해야 하나, 늘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인생... ㅜㅜ 그런 제 마음과 저자의 의도가 닿았는지, 저자는 저축액수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을 합니다. 한 마디로 다음과 같아요. 할 수 있는 만큼만 저축하라 어찌 보면 무책임하게 들릴 수도 있고, 돈에 대해서 너무 루즈한 태도가 아닌가 싶을.. 2023.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