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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으로 은퇴하기?! 재테크를 하기는 해야 하는데? 최근 부동산도 엄청 오르고 주식도 엄청 오르면서, 제대로 된 투자활동도 안 하고 있던 내가 좀 한심하게 느껴졌다. 물론 대출 상환 등등 기본적인 생활 기반을 셋팅하는 데 드는 비용이 있으니 어쩔 수 없었다고는 하지만, 자산가격이 급등하는 것을 보면 장기대출을 지나치게 빨리 갚으려고 애쓰는 전략이 그리 현명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직장생활 하고 나서 주식에 꾸준히 투자해서 돈을 모았다. 몇 년 되지 않아, 집을 사기 위해 모두 팔았다. 제대로 된 수익이 날 만한 충분한 시간을 가지지 못한 채였다. 다행히 손해는 나지 않았지만. 집값이 많이 오른 것도 아니었다. 워낙 지방 소도시에 발전이 안 된 곳이다 보니, 그냥 1,2천만원 정도 조금 시세가 오른 정도에 불과했다... 2021. 1. 24.
귀내시경? 보이는 귀이개? 비버드 이어스캐너 사용후기 신박한 아이템을 하나 발견했다! 비버드 이어스캐너. 귀가 가렵고 소리는 나는데 귀지는 안 나오고, 대체 어떻게 되어 있는지 귓속을 보고 싶다는 생각으라 할 때가 많았다. 필요한 건 찾아보면 있는 법... 귀 내시경으로 검색해 보았더니 신기하게도 귀를 보면서 귀청소를 할 수 있는 "비버드 이어스캐너"가 있었다. 샤오미에서 나온 거 같은데, 대륙의 작품 치고는 마감도 깔끔하고 평도 괜찮길래 하나 사 보았다. 가격은 45,000 원 정도. 11번가에서 주문. 해외 직구라서 통관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는데, 국내 배송 자체는 아주 빨랐다. 4~5일 정도 걸림. 언박싱! 택배 상자를 뜯어 보니, 마치 아이폰 껍데기처럼 흰색 박스에 제품 사진이 떡하니 있었다. 아니? 나는 샴페인골드를 샀는데 왜 남색이 쓰여 있지? .. 2021. 1. 23.
단 하나에 완전히 몰입하는 기술! 을 읽으며 집중이 중요한 때이다.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 보면 집중력이 떨어져서 실수를 저지르거나, 의도치 않은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참 많다. 업무 효율도 떨어지고 업무에 투입되는 시간도 오래 걸릴 뿐 아니라 업무 만족도도 떨어진다. 반면에 한 가지 일에 온전히 몰입해서 집중하게 되면, 평상시 두세 시간 걸릴 일도 한 시간 만에 끝낼 수 있게 되고, 업무 만족도도 올라가고 재미가 있어진다. 집중이 중요하다. 이 책은 집중력에 관해 다루고 있다. 집중하지 않을 때의 폐해가 무엇인지, 집중력이 주는 유익이 무엇인지, 집중상태를 만들고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집중이 필요한 상황은 무엇인지 등을 다룬다. 나를 포함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집중력”이라는 자원을 어떻게 확보하과 관리할 것인지를 알려주는.. 2021. 1. 22.
장시간 축적에 의한 복리 효과를 누리라 롭 무어, 를 읽으며 (2) 저자는, 노력은 위임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파레토의 법칙을 활용해, 가장 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20퍼센트의 업무에 노력의 80퍼센트를 기울이라고 말한다. 그렇게 하려면 복리의 효과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저자는 복리의 효과를 충분히 누리기 위서는, 어떤 일이든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복리의 효과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특히 기억에 남는 내용은, "처음에는 가장 낮은 성과를 얻기 위해 가장 열심히 일해야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가장 적게 일하고 높은 성과를 내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마치 지수함수와 같은 원리이다. 특히, 평균적인 수준에서 장기적으로 한 일은, 단기적으로 잘하다가 포기한 일보다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왜 꾸준히 글을 쓰고, .. 2021. 1. 21.
표준화된 성공 공식을 깨기 위한 방법론 롭 무어, 를 읽으며 (1) 꾸준히 차곡차곡 모아서 30~40년 후 은퇴하는 것이 표준화된 인생 공식이던 시대는 지나갔다. 저자는,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를 포기하는 것이 유일한 삶의 방식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저자는 "근면 성실하게" 일해서 "먼 미래의" 안정을 추구하는 삶의 방식 말고, 가진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성공과 자유를 최대한 빨리 이룰 수 있는 공식이 있다고 말한다. 노력을 많이 할수록 성공이 따라온다? 저자는 "최소 노력의 법칙"을 강조한다. 노력을 많이 할수록 돈을 더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는 것. 많은 시간을 팔아 적은 돈을 버는 사람일수록, 시스템을 활용하는 똑똑한 사람들에 의해 레버리지를 당한다는 것이다. 놀라운 것은, 이런 사람들일수록 더욱더 높은 책임감을 요구.. 2021. 1. 20.
행동을 촉발하는 방아쇠를 달자! 습관의 디테일을 읽으며 - (3) 행동을 일으키는 것은 자극이다. 스마트폰의 앱이 클릭 없이 저절로 실행되지 않듯, 행동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적절한 자극이 주어져야 한다. BJ 포그는 그의 책에서, 어떤 행동을 습관화하기 위해서는 그 행동을 일으킬 수 있도록 적절한 자극을 설계할 것을 권한다. 행동이 일어나기 위해서 "하고 싶어야" 하고 "하기 쉬워야" 하지만, 그렇게 설계된 "하고 싶은 작은 행동"도, 실제로 그 행동을 유발하기 위한 자극이 주어져야 한다는 것. 적절한 자극을 설계하는 방법을 소개하기에 앞서, 저자는 세 가지의 자극을 소개한다. 세 가지 종류의 자극 첫째로는 "인간 자극"이다. 자발적인 기억, 내적인 동기부여 등과 같이, 외부에서 주어지는 자극이 아닌, 스스로에 의해 유발되는 자극이다... 2021. 1. 19.
독서법에 관한 유익한 블로그 큐레이션 읽고 싶은 책은 많은데 시간은 없다. 어떻게 하면 좀더 효과적으로 독서를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는 밤을 보냈다. 독서법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셨던 다른 분들의 포스팅을 보면서 무언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링크의 외부 유출을 가급적 피하기 위해 가급적 티스토리 블로그 내에서, 독서법에 대해 다양한 고민의 흔적이 녹아 있는 유익한 포스팅을 발견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독서법에 대한 통찰을 얻고 싶으시다면, 꼭 직접 링크를 클릭하셔서 한번쯤 읽어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책을 읽고 바로 포스팅을 할 것! 다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요즘 사용하고 있는 독서법 중 하나이다. 단순히 읽고 끝내는 것보다, 읽은 만큼 쓰면 독서의 효과가 배가된다고 한다. 읽은 만큼 쓰면 .. 2021. 1. 18.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 무엇이 소중할까? 전설적인 자기경영 코치인 스티븐 코비는 그의 시간관리 서적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에서, 시간 관리의 핵심은 "더 많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닌 "더 소중한 일을 먼저 하는 것"이라고 역설한다. 나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은, 긴급성에 중독되어, 눈 앞의 시급한 일을 처리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그 결과 급하지 않더라도 소중하게 다루어야 할 것들을 간과하고,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안목에서 중요한 것들을 놓치게 되는 일이 다반사라고 말한다. 무엇이 중요한 일인지를 판단하기 위한 도구 중에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아이젠하워 매트릭스"이다. 아래 그림과 같이 긴급성과 중요성을 서로 수직으로 교차하도록 놓고, 중요하고 급한 일은 당장 처리하고, 중요하지 않으나 급한 일은 위임하고,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 2021. 1. 17.
좋은 습관을 만드는 방법 을 읽으며 - (2) "습관의 디테일" 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행동이란 동기/능력/자극에 의해 결정된다는 이론을 접하게 되었다. 특히 2장 "동기를 믿지 마세요"에서는,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의욕과 동기에 의존하는 것이 얼마나 취약한 행동 설계인지를 다루었는데 많이 공감해서 무릎을 탁 치고서 "동기에 의존하지 말자"는 내용으로 포스팅을 한 번 했었다. 3분짜장 예찬론을 펼치면서..... 동기를 믿지 못하면 누구를 믿어야 할까? 이번 포스팅에서는 원하는 행동을 습관화하기 위해 행동의 난이도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한 번 하기 쉬운 일은 계속 하기도 쉽다. 저자는 행동을 습관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작은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아침에 식사를 하고 싶으면 일단 일어나서.. 2021. 1. 16.
윤건영 의원, 김여정의 "특등 머저리" 발언의 참된 해석 특등 머저리 = 대화합시다 북 김여정이 우리 나라를 향해 "특등 머저리"라고 욕설을 한 것에 대해서, 민주당 윤건영 의원께서 참된 해석을 해 주셨다. 바로 "과감히 대화하자는 것". 성경 말씀에 담긴 깊은 뜻을 풀어내 주는 탁월한 설교자의 면모가 엿보인다. 역시 같은 민족을 무한한 사랑으로 품어 주시는 남쪽 당국자의 진실된 태도가 엿보인다. 최고존엄을 리스펙트 하는 자세도 아주 칭찬할 만 한 것 같다. 더불어, 특등 머저리와 대화하고 싶어하는 최고조넘의 민족사랑에 눈물이 한방울 날 뻔했다. 문득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고 품어주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생각난다. 김여정의 특등 머저리 발언에 분노하는 남쪽의 극우 토착왜구들 (나를 포함해서) 은 아주 깊이 반성해야 할 것 같다. 더불어, 윤의원께서 친.. 2021.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