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81 글쓰기 소재를 찾는 방법 을 읽으며 (3) 평상시에 글쓰기 소재를 모아두자 무엇에 관해 포스팅을 해야 할까? 저자는 평상시에 글쓰기 소재를 모아 두라고 말한다. 아무것도 적어놓지 않는 것과, 그때그때 생각나는 키워드만이라도 적어 두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언제든지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그때그때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 놓을 것을 권한다. 무엇을 메모해야 할까? 모든 것을! 뉴스 댓글을 활용할 수도 있고, 주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잡담이 소재가 될 수도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SNS 에서 오가는 이야기도 소재가 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해보니 소재는 항상 주위에 가득하다. 나도 인터넷으로 기사를 읽고, 동료들, 가족들과 끝없이 대화를 한다. 페이스북도 하고, 트위터도 한다. 그런데, 누구는 거기에서.. 2020. 12. 28. 2021 버킷리스트 Rev.0 자기계발 블로거답게, 뚜렷한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한 해를 시작하면 더 좋을 것 같아, 2021 버킷 리스트를 적어 보았다. 아직 Rev.0 버전이고, 추가적으로 하고 싶거나, 빼고 싶은 것들은 자유롭게 넣고 빼고 할 생각이다. 목표는 숫자로 표현될 수 있어야 하는데, 일단 생각나는 대로 적다보니 성취정도를 계량할 수 있는 지표는 천천히 생각해 보아야겠다. 일단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보면..... 2021 버킷리스트 Rev.0 1. 주3회 큐티 하기 - 제자훈련, 사역훈련을 받은 사람으로서.. 말씀의 광산에서 스스로 보석을 캐고,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을 사수하는건 기본중에 기본일 것 같다. 날샘 큐티집을 활용해서 적어도 주3회는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을 정기적으로 가지도록 하겠다. 2. 성경 1독 하기 - .. 2020. 12. 27. 한메타자교사의 추억 - 시대에 맞는 조기교육(?) 바로 직전 포스팅에서 어릴적 배우던 컴퓨터 이야기를 했다. 어릴적 이야기를 하다가 잠시 추억에 잠겼다. 추억놀이 한다는 자체가 대략 아재 인증이지만, DOS 운영체제에서 돌아가던 한메타자교사 프로그램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아저씨임을 인증하는 게 아닐까 싶다. 아버지는 본인의 공부뿐 아니라, 자식 교육에도 관심이 많으셨다. 1994년 당시 386 / 486 컴퓨터를 한 대씩 샀던걸 생각하면, 뭔가 큰 결심이 있었던 것 같다. 통계청에서 제공하는 화폐가치 환산에 따르면, 당시 100만원은 요즘돈으로 하면 200만원 가까운 가치였다고 한다. 얼마 주고 사셨는지는 모르지만, 옛날 컴퓨터 잡지 등을 써치한 결과 486 컴퓨터 가격이 대략 130 만원 정도 했다고 하니, 두 대를 샀으면 못해도 당시 돈으.. 2020. 12. 25. 공부하는 엄마아빠 첫 컴퓨터의 추억 초등학교 4학년 때, 그러니까... 1994년 즈음에, 우리 집에 컴퓨터가 처음 생겼다. 카센타를 하시던 아버지는 486 컴퓨터를 쓰셨고, 나와 동생용으로 386 컴퓨터도 함께 구입해 주셨다. 그때는 집에 컴퓨터가 있는 친구들이 드물었다. 그런데 한 집에 두 대나 컴퓨터가 있다니, 지금 생각해 보면 어려운 살림에 엄청나게 큰 투자였던 것 같다. 우리 가족 중에 컴퓨터를 쓸 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아버지는 나와 한살 어린 동생을 컴퓨터학원에 보내셨다. 그리고나서 우리에게 컴퓨터 사용법을 배우시려는 계획이셨다. 한달쯤 지나고 나서 무얼 배웠는지 물어 보셨는데, 글쎄, 내가 할 줄 아는 것은 그림판 여는 거랑 타자연습 프로그램 실행하는 정도였다. 그것도 공책에 다음과 같이 적는 식이.. 2020. 12. 25. 나도 티스토리 메인에 노출...? 일평균 방문자 수가 70명 ~100 명 사이 왔다갔다 하는 애기 블로그인데, 어제는 갑자기 오전부터 유입이 많아졌다. 내가 그 전날 이웃 방문도 많이 하고 블로그 소개글도 많이 올리고 해서 그런가? 싶었는데, 티스토리 메인페이지를 보다보니 내가 쓴 포스팅이 노출이 되어 있었다. 어떤 기준으로 메인에 노출되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매일 하나씩 올리려고 애쓰는걸 티스토리 측에서 어여삐 봐준 것일까? 이 포스팅이 특별히 더 나은게 있었던 것일까? 아니면, 그냥 모든 티스토리 사용자가 올리는 포스팅이 순서대로 노출되는 것일까? 사람이 직접 선정하는 것인지, 아니면 어떤 알고리즘에 의해 AI 가 선정해서 올리는 것인지...? 아무튼 생전 처음으로 뭔가 포털메인(?) 에 포스팅이 노출되니까 기분은 좋았다. ^^ 짝꿍.. 2020. 12. 24. 콘텐츠를 빠르게 작성하는 방법 을 읽으며 (2) 왜 콘텐츠를 빠르게 만들어야 할까? 저자는, 블로그는 오래오래 지속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오래 하려면, 하루에 부담없는 양으로 시작해야 한다. 블로그 글쓰기를 부담없이 하려면, "하루에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지 말 것"을 권한다.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말고, 15분 동안만 타이머를 놓고 글쓰기를 하라고 한다. 매일 글쓰는 시간을 정해 두고, 타이머를 15분에 맞추어 놓고 글쓰기를 하자. 짧은 시간 내에 무엇을 하겠다고 마감을 정하면 집중력이 올라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처음에는 몇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연습을 반복하다 보면 부담없이 짧은 시간에 글 한 편을 마무리하는 능력이 생긴다. 앞선 포스팅에서도 썼지만, "한시간 안에 퇴근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 몰입, 집중할 수 있.. 2020. 12. 23. 미국과 중국이 전쟁을 할수 있을까 - (2) 을 읽으며 (2) 앞 네 장에서 돌아본 역사적 사례를 바탕으로, 다음 챕터에서는 미국은 어떻게 패권국이 되었는지, 미국에 도전하는 중국이란 어떤 존재인지, 미국과 중국 사이에 존재하는 갈등은 어떻게 전쟁으로 비화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5장. 미국은 어떻게 패권국이 되었나? 5장에서 저자는, 미국이 세계의 패권국으로 부상하게 된 과정을 리뷰하면서, 이를 통해 오늘날 중국이 벌이는 행동을 이해하기 위한 레퍼런스를 제시한다. 미국 중심주의자로서, 루스벨트 대통령은 부지런히 세계의 패권을 장악하는 데 전념했다. 그는 자국 중심주의를 관철하기 위해 군사력 증강에 주력했고, 그것을 활용해 세계에서 영향력을 행사했다. 미국은 힘이 있었고, 그것을 기꺼이 사용할 의지도 있었다. 『피와 철의 정책이냐 우유와 물의 정.. 2020. 12. 22. 방금 새롭게 알게 된 팁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관리자 페이지 들어가려고 이리저리 헤맨적이 있었는데, 일부러 상단 메뉴 클릭해서 톱니바퀴 누르고.. 등등. 티스토리 블로그 PC화면에서 "Q"를 누르면 블로그 관리자 페이지로 들어가게 됩니다. 또는... 블로그 주소/admin 을 치면 바로 관리자 페이지로 직행. 저만 몰랐나요?^^ 2020. 12. 21. 미국과 중국이 전쟁을 할수 있을까 - (1) 을 읽으며 (1) 미국과 중국이 전쟁을 할 수 있을까? 어떤 경우에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영화나 소설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막대한 군사력을 가진 두 나라 사이에 전쟁이 일어난다? 그 규모는 얼마나 클 것이며, 그 참상은 또 얼마나 끔찍할 것인가? 무엇보다도 두 나라 사이에 끼어 있는 한국의 운명은 어찌될 것이며, 북한은 어찌될 것인가? 그레이엄 앨리슨 교수의 "예정된 전쟁"이라는 책을 읽었다. 저자는 책에서,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인 미국과, 그의 패권에 도전하는 중국 사이의 긴장이, 물리적인 전쟁으로 비화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고대 그리스에서 있었던 아테네와 스파르타 사이의 전쟁을 비롯하여 다양한 역사 속 전쟁의 사례로부터, 기존의 패권국과 이에 .. 2020. 12. 21. 블로그 글쓰기를 잘하려면? 블로그 포스팅, 이기는 전략 (1) 블로그를 통해서 다른 블로거 분들과 소통을 시작하면서 인생에 소소한 즐거움을 만나게 되었다. 피드백도 받을 수 있고, 진지한 댓글들을 볼 때면 감사한 마음도 많이 들고 하면서, 블로그를 통해서 또다른 세상을 만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재미있기도 하고, 좀더 많은 포스팅을 통해서 독자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도 커지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좀더 유용하고 가치있는 블로그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궁리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런 방향으로의 책도 사서 읽고, 검색도 하게 되면서 새로운 분야에 조금씩 눈을 떠 가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책, "블로그 포스팅 이기는 전략" 은, "좋은 포스팅을 제작하기 위한 방법"에 포커스를 맞추고 쓰여진 책이.. 2020. 12. 20.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