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데이빗의 독서노트332

독서법에 관한 유익한 블로그 큐레이션 읽고 싶은 책은 많은데 시간은 없다. 어떻게 하면 좀더 효과적으로 독서를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는 밤을 보냈다. 독서법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셨던 다른 분들의 포스팅을 보면서 무언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링크의 외부 유출을 가급적 피하기 위해 가급적 티스토리 블로그 내에서, 독서법에 대해 다양한 고민의 흔적이 녹아 있는 유익한 포스팅을 발견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독서법에 대한 통찰을 얻고 싶으시다면, 꼭 직접 링크를 클릭하셔서 한번쯤 읽어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책을 읽고 바로 포스팅을 할 것! 다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요즘 사용하고 있는 독서법 중 하나이다. 단순히 읽고 끝내는 것보다, 읽은 만큼 쓰면 독서의 효과가 배가된다고 한다. 읽은 만큼 쓰면 .. 2021. 1. 18.
좋은 습관을 만드는 방법 을 읽으며 - (2) "습관의 디테일" 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행동이란 동기/능력/자극에 의해 결정된다는 이론을 접하게 되었다. 특히 2장 "동기를 믿지 마세요"에서는,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의욕과 동기에 의존하는 것이 얼마나 취약한 행동 설계인지를 다루었는데 많이 공감해서 무릎을 탁 치고서 "동기에 의존하지 말자"는 내용으로 포스팅을 한 번 했었다. 3분짜장 예찬론을 펼치면서..... 동기를 믿지 못하면 누구를 믿어야 할까? 이번 포스팅에서는 원하는 행동을 습관화하기 위해 행동의 난이도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한 번 하기 쉬운 일은 계속 하기도 쉽다. 저자는 행동을 습관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작은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아침에 식사를 하고 싶으면 일단 일어나서.. 2021. 1. 16.
지식으로 만들 수 있는 파이프라인의 종류는? 를 읽으며 - (2) 지난 포스팅에 이어 허대리의 월급 독립스쿨을 조금 더 리뷰해 보려고 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떤 분야에서 지식 창업을 하면 좋을지, 그리고 지식은 어떤 형태로 포장되는지, 사람들에게 어떤 플랫폼을 통해 전달될 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 적어 보고자 한다. 어떤 분야에서 지식 창업을 하면 좋을까? 저자에 의하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지식이란 "사람들의 욕구를 채워 줄 수 있는 지식"이다. 여러 가지 유형이 있겠지만, 몇몇 가지 욕구의 예를 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 - 금전적 소득을 늘려주는 지식 : 연봉올리기, 주식투자, 재테크 등 - 업무능률을 향상시키는 지식 : 발표 방법, 보고서 작성 방법, 생산성 향상 방법 등. - 외모를 가꿔주는 지식 : 뷰티, 메이크업, 의상 등등 - 즐.. 2021. 1. 14.
패시브 소득을 가져오는 파이프라인 만들기 을 읽으며 1인 지식창업에 대해 관심있으신 분이라면 유명한 유투버인 "N잡하는 허대리"를 한번씩 들어보셨을 것 같다. N잡하는 허대리는 지금은 "클레버리"라는 채널명으로 활동하고 계신데, 17.5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나름 꽤 영향력 있는 유튜버이다. 패시브 소득을 위한 파이프라인, 자기계발, 성장, 유익한 책 소개 등의 주제로 유튜브를 운영하는데, 개인적으로 이 분의 유튜브를 보면서 많은 동기부여를 받았고, 한동안 뜸하게 운영하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게 된 것도 이 분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유튜브로 유명한 분이 책을 내시면 꼭 한번 읽어 보고 싶다. 특히 내가 자주 방문하는 유튜버가 쓴 책이고, 평상시 관심있던 주제로 쓴 책이기 때문에 일부러 찾아서 읽어 보았다. 일터에 매여서 시간을 팔아 소득을 얻.. 2021. 1. 13.
당신의 경험이 돈이 되는 순간이 온다 를 읽으며 며칠 전에 소개했던 "지식창업자"의 글로벌 버전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다. 저자는 개인의 경험으로부터 얻은 암묵지를 잘 조직해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메신저"라고 정의한다. 이 책은 저자가 겪은 일을 메시지로 잘 상품화해서 사업을 일구어 낸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어떻게 하면 메신저 사업을 잘 시작할 수 있으며, 이를 금전적인 수익으로 이끌 수 있는지 방법론을 제시한다. 이 책은 "지식창업자"와 더불어, 1인 기업가가 되는 로드맵을 소개하고 있다. "지식창업자"가 다양한 사례 등을 바탕으로 다소 논리적/객관적이고 드라이하게 써져 있다면, 이 책은 다양한 사례보다는 저자의 사업 경험에 바탕을 두면서 메시지를 다소 직설적으로 던지는 방식이다. 지식기업가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과정은 .. 2021. 1. 12.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몇일 전 서재소개를 했는데, 책꽂이에 꽂혀 있는 책을 한번 소개해 달라는 요청이 있으셔서, 어떤 책이 전시(?)되어 있는지 한번 훑어 보았다. 자신있게(?) 또는 적극 권해 보고 싶은 책은 바로 만화로 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다. 출간된 지는 꽤 되었다. 몇 년 전 우연한 기회에 서점에서 태종실록 편을 읽었는데, 만화로 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술술 읽혔다. 몇 권 더 사서 읽다가 아예 전집을 소장하고 싶어서 셋트로 주문을 했다. 분량이 상당하지만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고, 조선왕조의 정치사를 전체적으로 한번 훝을 수 있는 좋은 공부 자료라고 생각이 된다. 총 스무 권이다. 한 권에 한명의 왕을 서술하도록 구성하려 한 것 같은데, 몇몇 왕들은 재위 기간이 짧아서인지 사료가 별로 없어서인지, 두 명을 한.. 2021. 1. 11.
한번 척 보고 상대를 파악하는 방법 말콤 글래드웰 을 읽으며 최근 한 지인 분께서 말콤 글래드웰의 을 추천해 주셔서 읽고 있다. 아웃라이어, 블링크 등 여러 베스트셀러를 쓴 저자라서 일단 소장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종이책으로 샀다. 아직 전부 읽은 건 아니어서 내용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앞부분에 소개된 사례 중에 인상깊은 내용이 있어서 한번 기록해 보고 싶었다.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에 영국의 체임벌린 수상이 세 차례에 걸쳐 히틀러를 면담했다. 그리고 그는 히틀러가 전쟁을 좋아하지 않으며, 전쟁을 일으킬 의사가 없는 사람이라고 오판했다. 그의 각료들도 히틀러를 면담하고 그를 우호적으로 보았다. "핼리팩스가 최종적으로 내린 결론은 무엇일까? 히틀러는 전쟁을 벌이기를 원하지 않으며, 평화 교섭에 개방적이라는 것이었다." 체임벌린은 "히.. 2021. 1. 10.
내가 3분짜장을 완전 좋아하는 이유 을 읽으며 자주 왕래하는 몇몇 블로거 님들로부터 많은 좋은 책 소개를 받았다. 그 중에 요즘 읽고 있는 있는 BJ 포그의 "습관의 디테일" 을 읽으며 공감가는 부분이 많이 있어 한번 소개해 보고 싶다. "어떻게 하면 원하는 습관을 효과적으로 들일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가진 사람들에게 한번씩 권해 주고싶은 책이다. 특히 새해 들어 뭔가 새사람이 되어 보고자 의욕적으로 새해 계획을 세웠던 분들, 주먹 불끈 쥐고 의지를 불태우며 버킷 리스트를 써 내려갔던 나같은 불쌍한 중생들(?)에게, "너의 의욕은 반드시 꺾일 것이니라"라는 계시를 내려 주는, 한줄기 빛과 같은 예언서. 그리고 그 운명을 피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비법서 같은 느낌이다. 책 내용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아래 [바르타수]님.. 2021. 1. 8.
부와 행복을 동시에 거머쥐는 시간 관리 비법 를 읽으며 책 소개 "나는 돈이 없어도 경매를 한다" 라는 유명한 경매책의 저자 이현정 님의 시간관리책(?)이다. 저자는 스스로가 시간빈곤자였다고 고백한다. 경매로 성공하기 전에는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바빴고, 돈을 많이 벌고 난 다음에도 강연으로, 사업으로 바빴다고 한다. 시간빈곤에 시달리다가 문득 "이렇게 사는게 맞는 걸까?" 하는 질문을 마주쳤다고 한다. 저자는 돈만큼 중요한 것은 풍요롭게 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자유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그렇게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알게 된 시간부자가 되는 노하우를 엮어 놓은 결과물이다. 저자의 시간관을 엿보고, 좀더 풍요로운 시간사용을 위한 저자만의 노하우를 참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내용 소개 책은 총 2부로 되어 있는데, 사실.. 2021. 1. 6.
90년생을 상대할 때 꼰대가 되지 않으려면? 을 읽으며 들어가며 제목과 표지가 눈에 확 들어와서 읽어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실무진의 주축을 이루는 90년대생 신입사원~대리급과 함께 업무를 할 때, 꼰대 시니어가 되지 않기 위해 중견 사원들이 읽어보면 좋을 만한 책이다. 직장 내 세대갈등의 원인인 사고방식의 차이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제시하면서, 선배 사원들이 새롭게 입사하는 후배사원들을 대할 때 주의해야 할 내용이 무엇인지, 그들과 함께 일할 때 "선을 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좀더 본질적으로는 그들을 어떤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대해야 하는지를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전체적인 구조 책은 총 네 개의 큰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장은 개관이다. 90년대생의 특징은 무엇인지, 이전 세대와 사고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그들을 어떤.. 2021.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