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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모음672

멘토링 / 코칭 공부 : 일터에서 좋은 멘토가 되는 방법 들어가며 회사 생활을 한 지도 이제 8년을 채워 갑니다. 대학원 생활까지 합치면 15년을 거의 다 채웠군요. 긴 시간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쌓아 온 경력을 되돌아보곤 합니다. 예전에는 더 많이 인정받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겠다는 생각이 강했다면, 요즘은 회사생활을 시작하는 주니어 멤버들에게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곤 합니다. 배우면서 성장하는 것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한 파트의 리더로서 주니어 엔지니어들이 외부와 소통할 때 저를 방패로 생각해 줄 때마다 나름대로 책임감과 고마움을 느끼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제 혼자만 잘 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시기라기보다는, 주니어 멤버들과 함께 해서 공동의 성과를 내도록 이끌어 가야 하는 시기가 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 2021. 12. 6.
최악을 극복하는 힘 6 : 스트레스를 방어하는 3단계 메커니즘 들어가며 스트레스를 겪는 동안 우리 몸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풀기도 하지요. 수없이 많은 일을 만나는 중에 왜 어떤 일은 스트레스를 느끼고, 어떤 일은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 것일까요? 오늘 읽은 "최악을 극복하는 힘"은, 스트레스를 겪는 동안 우리 두뇌 안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무엇인지, 왜 어떤 일은 스트레스라고 생각하고, 어떤 일은 스트레스가 아니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과 두뇌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시죠. 스트레스를 받는 동안 우리 몸과 마음에서 벌어지는 일 스트레스는 왜 받는 것일까? 스트레스는 왜 받는 것일까요? 우리가 스트레스를 .. 2021. 12. 5.
최악을 극복하는 힘 5 : 두뇌의 회로를 다시 배선하는 방법 들어가며 지난 번에 이어서 신경가소성에 대해서 조금 더 포스팅을 해 보려고 합니다. 저자는 신경가소성의 원리를 활용해서, 우리의 신경 체계를 원하는 방향으로 재배열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의도적으로 인내의 창을 넓히는 훈련을 반복함으로써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는 마음의 용량을 넓힐 수 있다는 것이지요. 신경가소성의 원리를 삶에 적용하기 오토파일럿 모드란? 이 말인즉슨, 의도적으로 인내의 창을 넓히는 훈련을 하는 생활 방식의 반대편에는, "의도적이지 않게", 즉 무의식적으로 우리 인내의 창을 좁히는 삶의 방식이 존재한다는 의미겠지요. 우리 대부분은 특정한 의도를 가지고 우리 지각을 훈련하기보다는, 대부분의 시간을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오토파일럿"모드를 작동해서 보낸다고 합니다. 오토파일럿 모드란 무엇.. 2021. 12. 4.
로지텍 ERGO K860 키보드 2주간 써 보고 나서? 들어가며 몇일 전에 로지텍 ERGO K860 키보드 : 자세한 사용후기를 포스팅 한 적이 있었지요. 키보드라는 게 사람 손을 많이 타는 기기이다 보니, 처음 만졌을 때의 느낌과 한참 지나고 난 뒤의 느낌이 사뭇 다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첫 인상 소개는 지난 포스팅에서 했으니 이제 짧게 사용해 보고 적응한 후기를 말씀드려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한줄요약 : 후회했어요! 왜 이제서야 샀을까. 로지텍 ERGO K860 키보드 2주간 사용후기 평평한 키보드를 썼을 때의 역체감! 저는 집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한 개, 회사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한 개, 이렇게 두 개를 사서 쓰고 있는데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최근 사내 회의실에서 제가 호스트를 할 일이 생겨서 공용 키보드를 사.. 2021. 12. 3.
스팀 덱: 닌텐도 스위치와의 차이점은? 시티즈 스카이라인이 돌아갈까? 들어가며 밸브 코퍼레이션에서 휴대용 게임기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른바 "스팀 덱"인데, 스팀에서 제공하는 게임들이 이 휴대기기에서 구동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휴대용 게임기에 딱히 관심이 있지는 않았지만, 최근에 시작한 도시건설 게임인 시티즈 스카이라인이 재미있어서, 어디서든지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싶어서좀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닌텐도 스위치와의 차이점? 휴대용 게임기가 여러 종류가 있는데, 스팀덱 뿐 아니라 닌텐도 스위치라는강력한 경쟁자가 있더라구요. 게임기를 모르는 사람으로서, 둘다 똑같은 거 아니야? 하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그래서 닌텐도 스위치와 스팀 덱과의 차이점이 뭔지 좀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하드웨어 퍼포먼스는 일단 전반적으로 스팀 덱이 기기 스펙상으로는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2021. 12. 2.
시티즈 스카이라인 : 시린이의 첫번째 도시 (1) 시린이가 만든 첫 번째 도시입니다. 처음 이 게임 시작했을 대는 자금 압박이 너무 심해서, 돈이 금방 0으로 떨어지더라구요. 많은 전문가 분들의 도움을 받아서 .... 일단 어느 정도 흑자가 유지되는(?) 초보 도시 (라 쓰고 마을이라 읽는다) 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래된 유저분들이 보시기에는 아주아주 초보에 불과할 테지만... ^^ 일단은 첫 마을을 만들었다는 것에 의미를 두어 보고 싶네요. 맵선택 우선 맵입니다. "그랜드 강"을 선택해 주었어요. 땅이 평평해서 시작하기 괜찮은 것 같습니다. 멀리서 한번 보았고, 일단 스페이스 바를 눌러서 시간을 멈추어 주어야겠지요. 돈은 일단... 70,000 크레딧 (단위가 뭔지 몰랐는데 ... 방금 찾아봤더니 크레딧이라고 하네요.) 으로 시작했습니다. 모드 전부.. 2021. 12. 1.
최악을 극복하는 힘 4 : 신경가소성의 원리란? 들어가며 오늘은, 요즘 계속 읽고 있는 "최악을 극복하는 힘"의 3장을 공부하고 배운 점들을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 다룰 내용부터는, 외적인 스트레스 자극에 대해서 우리 신체와 두뇌가 어떤 영향을 받는지에 대해서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내용보다는 다소 학술적인 내용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늘 리뷰할 챕터는, 스트레스와 직접적인 연관은 조금 약할 수도 있는데, 신경가소성이라는 개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두 개념을 가지고, 반복된 경험이 우리 두뇌와 신경체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신경가소성의 원리란? 저자는, (이 부분은 예시입니다.) 지표면의 각종 지형지물에 오랜 기간에 걸쳐서 외력이 지속되면.. 2021. 12. 1.
시티즈 스카이라인 초보 : 일단 망하지 않는 도시 만들기 들어가며 어려서부터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했습니다. 도시 건설 게임을 특히 좋아했어요. 며칠 전에 "시티즈 스카이라인"이라는 도시 건설 게임을 알게 되어서 구매를 했는데요, 대략적으로 탐색해보면서 포스팅을 하나 올렸습니다. 시티즈 스카이라인 : 인생게임 만난 듯! 이 게임은, 처음 시작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진입장벽이 꽤 높은 게임이었다고 볼 수가 있겠네요. 그런데 시티즈 스카이라인을 하시는 유저분들이 꽤 많이 계셔서, 유튜브나 많은 온라인 포스팅 등을 통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고, 다행히도 일단 꾸역꾸역 "파산하지 않는 도시"정도는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단 망하지 않는 도시 만들기 전문가의 꿀팁? 튜토리얼 오늘은 저와 같은 시티즈 스카이라인 초보자가 참고할 만한 내용을 포스팅 해보.. 2021. 11. 30.
왜 부장님들은 말줄임표를 자주 쓰실까요? 들어가며 며칠 전 회사 익명 게시판에 질문글이 하나 올라 왔습니다. "왜 부장님들은 문자 메시지로 답을 하실 때, 말줄임표를 쓰시나요?" 엉뚱한 질문글 같이 보였지만, 한편으로는 공감이 가는 질문이기도 했습니다. 제 주위에 부장님들도, 문자메시지를 보내실 때, 그리고 메신저로 대화하실 때 항상 끝에 말줄임표를 쓰셨거든요. "네 알겠습니다.." 이런 식으로요. 왜 부장님들은 말줄임표를 쓰실까? 마땅히 쓸 게 없어서?! 댓글들이 엄청나게 많이 달렸습니다. MZ 세대로 분류되는 젊은층들은 공감한다는 내용이 대부분이었고, 간혹 부장님 (으로 추정되는 분) 들이 다신 댓글도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해명(?) 또는 설명인즉슨, 그냥 글자만 적기에는 너무 딱딱해 보이고, 그렇다고 물결표나 느낌표를 쓰자니 너무 발랄해 .. 2021. 11. 29.
기업은행 : 돈이 돈보다 싸다니! 저평가 배당주의 매력 들어가며 오랜만에 주식 정보 사이트를 들어가서 이것저것 보다가, 기업은행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예전에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되어 있다고 판단되어 투자했던 회사이기도 하고, 요즘도 여전히 같은 생각입니다. 요즘은 은행주가 많은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지요. 세계적으로 자산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예대 마진으로 수익을 얻는 전통적인 은행주는 찬밥 신세를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간단한 분석 : 기업은행의 저평가 매력? 은행주의 적정 PBR 은? 은행주는 실제 대부분의 자산이 현금성인 만큼, 제 생각에는 최소한 주가순자산비율 (PBR) 이 1.0 은 되어야 할 것 같은데, 기업은행을 비롯해서 많은 은행주의 PBR 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지요. 저 PBR 주식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나 자산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2021. 11. 28.